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23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4|  2007-09-18 박재선 6975 0
30238 9월 18일 야곱의 우물- 루카 7, 11-17 묵상/ 부부관계가 자녀 ... |6|  2007-09-18 권수현 7659 0
30237 두려워 하지 말라! |7|  2007-09-18 유웅열 7849 0
30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9-18 이미경 1,12219 0
30244 음악 피정 공지... |6|  2007-09-18 이미경 3431 0
30235 [새벽묵상] 생각해 보세요. |5|  2007-09-18 노병규 8119 0
30234 (155) 친절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13|  2007-09-18 김양귀 80211 0
30233 오늘의 묵상(9월18일) |17|  2007-09-18 정정애 76212 0
30232 하느님의 시계 |9|  2007-09-18 조경희 7048 0
30230 사랑이신 '주님의 고통' 이시다 [화요일] |13|  2007-09-17 장이수 5365 0
30229 우리의 마지막 의무는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4|  2007-09-17 오상옥 6085 0
30228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09-17 노병규 77611 0
30227 (154) 60 년 만에 피는 대 나무 꽃 (퍼온 글) |19|  2007-09-17 김양귀 73914 0
30226 ◆ 들켜버린 교만 . . . . |16|  2007-09-17 김혜경 1,20018 0
30225 극복하자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2007-09-17 김산호 5012 0
30224 '한 말씀' <과> '마니피캇' |8|  2007-09-17 장이수 6163 0
30223 가을날 아침 |8|  2007-09-17 이재복 6817 0
30222 (393)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 / 김연준 신부님 |12|  2007-09-17 유정자 79113 0
30221 확신에서 행동으로 -판관기2   2007-09-17 이광호 5122 0
3022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07-09-17 주병순 4832 0
30219 "하느님 섭리 안에서의 삶" - 2007.9.17 연중 제24주간 월요 ... |5|  2007-09-17 김명준 5178 0
30218 부드러운 고 스톱 순명의 삶! |1|  2007-09-17 임성호 5262 0
30217 은총피정 <18 - 2부>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 강길웅 ...   2007-09-17 노병규 85410 0
3021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68> |2|  2007-09-17 이범기 4522 0
30215 은총피정 <18 - 1부>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 강길웅 ...   2007-09-17 노병규 7377 0
30214 아침 풍경 |2|  2007-09-17 김성준 5082 0
30213 가을에 드리는 기도 |4|  2007-09-17 임숙향 8295 0
30212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1|  2007-09-17 박재선 6223 0
30211 빠다킬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9-17 이미경 78411 0
30210 9월 17일 야곱의 우물- 루카 7, 1-10 묵상/ 시련을 참아내는 ... |3|  2007-09-17 권수현 5505 0
30209 오늘의 묵상(9월17일) |16|  2007-09-17 정정애 669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