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72518	그리스도인의 삶, 뭔가 달라야 하나?	2012-04-16	강헌모	519	0	0
72528	선과 성서 -가도와끼 가끼찌 신부-	2012-04-17	유웅열	415	0	0
72530	카인과 아벨[2]/위대한 인간의 탄생[25]/창세기[40]	2012-04-17	박윤식	433	0	0
72532	4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6,67	2012-04-17	방진선	369	0	0
72549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영적인 몸,성령의 역할]	2012-04-17	장이수	336	0	0
72550	말씀과 성체의 삶 [부활의 삶, 72549번 계속-끝] |3|	2012-04-17	장이수	356	0	0
72558	4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20,29 |1|	2012-04-18	방진선	416	0	0
72560	가톨릭 신부가 왜 참선을 하는가?	2012-04-18	유웅열	624	0	0
72561	사랑은 빛입니다 [말씀의 빛, 생명의 빛]	2012-04-18	장이수	450	0	0
72567	깊이 사랑하라	2012-04-18	강헌모	492	0	0
72577	파티마 예언	2012-04-18	임종옥	409	0	0
72580	4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5,5 |1|	2012-04-19	방진선	408	0	0
72581	예수회 수련기	2012-04-19	유웅열	511	0	0
72583	카인과 아벨[3]/위대한 인간의 탄생[26]/창세기[41]	2012-04-19	박윤식	447	0	0
72589	땅에서 나다, 영에서 나다 [첫째출생,둘째출생] |3|	2012-04-19	장이수	386	0	0
72596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변혁	2012-04-20	유웅열	379	0	0
72599	4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1요한 5,14	2012-04-20	방진선	372	0	0
72602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보릿빵과 물고기]	2012-04-20	장이수	443	0	0
72605	생태계 위기, 신앙인의 책임과 과제	2012-04-20	강헌모	395	0	0
72608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예수님의 사랑]	2012-04-20	장이수	457	0	0
72613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진정한 메시아적 백성]	2012-04-20	장이수	384	0	0
72617	불교계의 원로 S씨와의 대화	2012-04-21	유웅열	438	0	0
72620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마태23,27 |1|	2012-04-21	방진선	385	0	0
72621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04-21	장이수	374	0	0
72628	사랑밭 행복가꾸기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357	0	0
72629	내 마음의 현주소	2012-04-21	김열우	407	0	0
72631	카인과 아벨[4]/위대한 인간의 탄생[27]/창세기[42]	2012-04-21	박윤식	431	0	0
7263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2012-04-22	강헌모	498	0	0
72641	4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베드1,10	2012-04-22	방진선	368	0	0
72653	4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2,7	2012-04-23	방진선	36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