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43558	침묵의 하느님 |7|	2009-02-06	박영미	408	3	0
44452	3월 8일 야곱의 우물- 마르 9, 2-10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9-03-08	권수현	408	4	0
46821	비폭력만이 살길이다 - 윤경재	2009-06-15	윤경재	408	4	0
47625	성모 칠고 묵주기도	2009-07-19	김중애	408	1	0
48136	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1|	2009-08-07	이년재	408	2	0
48529	우정을 아름답게 간직하자!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8-22	유웅열	408	2	0
4905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 ...	2009-09-12	주병순	408	6	0
491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8	2009-09-15	김명순	408	2	0
49546	질보다 양적인 기도가 우선	2009-10-01	윤길수	408	1	0
49788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	2009-10-10	주병순	408	2	0
50256	<형제자매들로 이루어진 공동체>	2009-10-28	김수복	408	1	0
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11-08	김광자	408	2	0
50536	토빗기 13장 토빗의 찬미가 |5|	2009-11-08	이년재	408	1	0
50695	11월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3,13-24/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9-11-15	권수현	408	2	0
51149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009-12-02	주병순	408	2	0
51593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2009-12-21	주병순	408	1	0
51637	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2009-12-23	김중애	408	1	0
51683	"모든 것이 은총이다" - 12.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9-12-24	김명준	408	3	0
52549	"모여라, 들어라, 나눠라" - 1.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1-24	김명준	408	3	0
52985	봄이 오시나	2010-02-08	이재복	408	4	0
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0-02-10	김중애	408	2	0
53272	♡ 완덕 ♡	2010-02-19	이부영	408	2	0
53386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 [복음과 묵상]	2010-02-23	장병찬	408	3	0
5347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0-02-26	주병순	408	11	0
53522	여명 루비 귀고리	2010-02-28	김용대	408	3	0
53623	"과정에 충실한 삶" - 3.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3-03	김명준	408	6	0
5372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07	박명옥	408	5	0
53729	2010년 사순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3-07	박명옥	408	6	0
53949	♥사랑의 힘은 해탈의 힘이고 해방의 힘이다.	2010-03-15	김중애	408	2	0
54174	정죄보다 칭찬을 - 자랑할 수 없는 고통 / [복음과 묵상]	2010-03-23	장병찬	408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