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207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2|  2007-09-17 유웅열 5255 0
30206 신월동 성당 스테인글라스   2007-09-17 김동철 7443 0
30205 가을유혹 |6|  2007-09-16 이재복 5935 0
30204 "우리의 영원한 집" - 2007.9.16 연중 제24주일 |1|  2007-09-16 김명준 4578 0
30203 400년전의 사부곡 |11|  2007-09-16 박계용 74912 0
30202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신부님 |6|  2007-09-16 노병규 84318 0
30201 '탕자' 와 '백인대장' [일, 월요일] |10|  2007-09-16 장이수 5373 0
3020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07-09-16 주병순 4692 0
30199 아직 잃지 않은 첫 마음-판관기1   2007-09-16 이광호 5354 0
30198 필연같은 우연 - 유승학 신부님 |2|  2007-09-16 노병규 86010 0
30197 9월 1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5, 1-32 / 렉시오 디비나에 따 ... |3|  2007-09-16 권수현 5803 0
30196 '주님께서 돌아오길 기다리십니다' / 배광하 신부님 |2|  2007-09-16 정복순 6093 0
30195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 |5|  2007-09-16 유웅열 6476 0
30193 자연의 신비 |4|  2007-09-16 최익곤 5604 0
30192 ** 맥(脈)으로 읽는 성경! ... 차동엽 신부님 ... |3|  2007-09-16 이은숙 8316 0
3019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1|  2007-09-16 박재선 5762 0
30190 오늘의 묵상(9월16일) |12|  2007-09-16 정정애 66111 0
30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9-16 이미경 77710 0
30188 [주일새벽 묵상] 당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7|  2007-09-16 노병규 6597 0
30187 편지가 되고싶다 |13|  2007-09-15 임숙향 62612 0
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 양승국 신부님 |5|  2007-09-15 노병규 7938 0
30185 "영적 순교자들" - 2007.9.15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 |2|  2007-09-15 김명준 4926 0
30184 [저녁묵상]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 |3|  2007-09-15 노병규 67710 0
30183 어머니의 마음은.... |13|  2007-09-15 박계용 82115 0
30182 연중제24주/루가복음15.1-10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1|  2007-09-15 원근식 6373 0
30181 오상의 성 비오 신부 |3|  2007-09-15 박재선 6285 0
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통의 ... |3|  2007-09-15 주병순 5642 0
30179 [스크랩] 실크로드 고비사막을 달리다/ 중국 |9|  2007-09-15 최익곤 6188 0
30178 정의는 마침내 이기고, 그분이 홀로서 가듯(글:구상) |10|  2007-09-15 최인숙 6439 0
30176 고통의 승화 - 유승학 신부님 |4|  2007-09-15 노병규 1,04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