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266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2012-04-23 강헌모 5750 0
72680 카인과 아벨[5]/위대한 인간의 탄생[28]/창세기[43]   2012-04-24 박윤식 4030 0
72688 4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마태16,23   2012-04-25 방진선 4650 0
72690 종교적 회심으로 회개에 대하여. . . .   2012-04-25 유웅열 5420 0
72701 4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콜로2,6   2012-04-26 방진선 4140 0
72707 생명을 주는 존재, 생명이 있는 존재 [주다, 있다]   2012-04-26 장이수 3880 0
72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4-26 이근욱 3720 0
72714 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2012-04-26 장이수 3900 0
72718 맨몸, 맨손의 강점   2012-04-27 유웅열 4820 0
72725 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사랑 성체]   2012-04-27 장이수 5030 0
72727 카인과 아벨[6]/위대한 인간의 탄생[29]/창세기[44]   2012-04-27 박윤식 4700 0
72735 4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6,16 |1|  2012-04-28 방진선 3750 0
72742 사랑의 기본과 왜곡된 사랑의 구조   2012-04-28 장이수 4000 0
72751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 이채시인   2012-04-28 이근욱 3310 0
72752 파티마 예언   2012-04-28 임종옥 3770 0
72755 [복음묵상] 4월29일 부활 제4주일 - 착한 목자   2012-04-28 권영화 3760 0
72762 죽어야만 기적을 바랄 수 있다   2012-04-29 김용대 3620 0
72763 삯꾼 봉사, 착한 봉사 [성소로 들어간 이리]   2012-04-29 장이수 3080 0
72781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04-30 장이수 4680 0
72794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2012-05-01 유웅열 7120 0
72814 내가 한 말이다 [말씀, 피에 젖은 옷]   2012-05-02 장이수 4150 0
7281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2-05-02 주병순 7130 0
72848 5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15,17 |1|  2012-05-04 방진선 4070 0
72852 조화와 긴장   2012-05-04 유웅열 4430 0
72854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자유의지와 순종의지]   2012-05-04 장이수 7260 0
72871 카인과 아벨[9]/위대한 인간의 탄생[32]/창세기[47]   2012-05-05 박윤식 4630 0
72872 얼굴   2012-05-05 강헌모 3960 0
72873 제2회 생명주일(2012.5.6.) 담화문(희망 신부님의 글)   2012-05-05 김은영 4410 0
72877 건강한 동경   2012-05-05 유웅열 3690 0
72878 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10,23   2012-05-05 방진선 36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