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281 내적 집중   2010-03-26 김중애 40811 0
54450 수난 성지주일 (성지가지 축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1 박명옥 4087 0
54867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2010-04-15 김중애 4083 0
55323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40816 0
55662 '조금 있으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5-13 정복순 40812 0
558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성령강림 대축일 2010년 5월 23일)   2010-05-21 강점수 4083 0
57150 ♡ 일치 ♡   2010-07-08 이부영 4082 0
57176 그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2010-07-09 김용대 4082 0
57265 7월13일 야곱의 우물- 마태11,20-24 묵상/ 예수님의 힘 |1|  2010-07-13 권수현 4085 0
58197 거룩함 ....... 김상조 신부님 |6|  2010-08-24 김광자 4086 0
58211 묵주기도   2010-08-25 김중애 4081 0
58235 그리스도 입기   2010-08-26 김중애 4081 0
58353 (527)*가을을 환영하는 길목에서 ... |2|  2010-09-01 김양귀 4083 0
58607 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사랑의 탄생]   2010-09-15 장이수 4083 0
59677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0-11-02 김중애 4081 0
59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1-13 김광자 4083 0
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   2010-12-17 강점수 4087 0
60765 대림 제3주일 -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17 박명옥 4084 0
60992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1|  2010-12-27 유웅열 4082 0
61035 "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12.28, 이수철 프란 ... |1|  2010-12-28 김명준 4086 0
61581 <현존하시는 하느님> 책을 읽고 |2|  2011-01-23 박영미 4084 0
61829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사람들!" - 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1-02-03 김명준 4083 0
62444 뭐, 그럴 수도 있지 ! |1|  2011-02-28 유웅열 4086 0
62677 발 견,   2011-03-09 김중애 4083 0
62719 ♡ 기도 ♡   2011-03-11 이부영 4084 0
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2011-03-12 허윤석 4086 0
63720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허윤석신부님]   2011-04-16 이순정 4087 0
63992 ♡ 시련 ♡   2011-04-27 이부영 4084 0
64126 부활에 대한 믿음. |1|  2011-05-02 유웅열 4084 0
64168 가난과 비천의 신비 |2|  2011-05-03 김열우 40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