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9-09 이미경 83714 0
30012 [주일 새벽묵상]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3|  2007-09-09 노병규 6945 0
30016 [성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3|  2007-09-09 정정애 3475 0
30011 오늘의 묵상 (9월 9일) |8|  2007-09-09 정정애 6148 0
30010 9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25-33 / 렉시오 디비나에 따 ... |8|  2007-09-09 권수현 55111 0
30009 묵상방을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님들 주말밤 잘 보내세요... *~ |13|  2007-09-08 정정애 5638 0
30008 연중23주일 복음묵상/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2007-09-08 원근식 65611 0
30007 9월 9일 연중 제23주일 - 양승국 신부님 |5|  2007-09-08 노병규 85210 0
30006 봉헌과 자선   2007-09-08 강석호 5423 0
30005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에서 |6|  2007-09-08 임숙향 5415 0
30004 실 로 암 |1|  2007-09-08 박재선 5492 0
30003 [주말묵상] 용서 |2|  2007-09-08 노병규 7088 0
3000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5|  2007-09-08 유웅열 5996 0
30001 간석 4동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 쉽지 않은 ...   2007-09-08 심한선 6133 0
30000 "믿음의 뿌리" - 2007.9.8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일 축일 (이 ... |2|  2007-09-08 김명준 5315 0
2999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4|  2007-09-08 주병순 4762 0
29996 살으리 |7|  2007-09-08 이재복 5129 0
29995 오늘의 복음 묵상 -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6|  2007-09-08 박수신 5612 0
2999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9-08 정복순 5664 0
29991 오늘의 묵상(9월8일) |13|  2007-09-08 정정애 6298 0
29990 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을 찾는 자입니다. |5|  2007-09-08 유웅열 5326 0
29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9-08 이미경 7109 0
29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7-09-08 이미경 3193 0
29987 [새벽묵상] 은총의 삶 |5|  2007-09-08 노병규 7553 0
29986 하느님은 어느 편? |9|  2007-09-08 지현정 5174 0
29985 9월 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16.18-23 묵상/ 왜 동정녀 ... |6|  2007-09-08 권수현 5456 0
29984 "통합적 영적 안목" --- 2007.9.7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1|  2007-09-07 김명준 5683 0
29983 "하느님을 아는 지식" --- 2007.9.6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07-09-07 김명준 4255 0
29982 "최고의 명약" --- 2007.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07-09-07 김명준 3804 0
29981 "빛의 자녀들" --- 2007.9.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2007-09-07 김명준 3914 0
29980 [저녁묵상] 사랑을 위해선 편협을 버려라 |1|  2007-09-07 노병규 5716 0
29979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09-07 노병규 79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