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134 진실한 사랑 |6|  2007-09-14 임숙향 5957 0
30132 오늘의 묵상(9월 14일) |16|  2007-09-14 정정애 73111 0
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4|  2007-09-14 오상옥 9574 0
30130 9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3, 13-17 묵상/ 폭우 속에서 한 ... |8|  2007-09-14 권수현 5277 0
30128 외아들을 내어 "주시다" |7|  2007-09-13 장이수 4614 0
30126 "일치의 중심" - 2007.9.13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   2007-09-13 김명준 4164 0
30125 "새 인간" --- 2007.9.12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07-09-13 김명준 4004 0
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 양승국 신부님 |6|  2007-09-13 노병규 85514 0
30122 4년 만에 다시 백두산 천지를 보다 |4|  2007-09-13 지요하 4332 0
30121 '   2007-09-13 김영학 5722 0
30123 '開門而揖盜'님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2|  2007-09-13 박광용 4697 0
30118 오늘의 복음 묵상 - 죄인을 위하여 |2|  2007-09-13 박수신 4912 0
30115 [오후묵상]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2|  2007-09-13 노병규 6098 0
30114 네 마음을 나에게 다오...* |12|  2007-09-13 박계용 71910 0
3010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07-09-13 주병순 4471 0
30105 모든 이를 예수님으로 대하게 하소서! |3|  2007-09-13 임성호 4683 0
30104 신앙은 하느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5|  2007-09-13 유웅열 5624 0
30103 땅과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방법 |2|  2007-09-13 김열우 5072 0
30102 [영성을 따라]자식 잃은 엄마의 아픔 |2|  2007-09-13 노병규 8676 0
30101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13|  2007-09-13 정정애 1,02410 0
30100 오늘의 묵상(9월13일) |13|  2007-09-13 정정애 6989 0
30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9-13 이미경 1,00615 0
30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7|  2007-09-13 이미경 3774 0
30097 명화 감상 [노인과 여인] |4|  2007-09-13 최익곤 6271 0
30096 9월 13일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4|  2007-09-13 노병규 73113 0
30095 하느님 자비의 남용 [목, 금요일] |13|  2007-09-13 장이수 5863 0
30094 9월 13일 야곱의 우물- 루카 6, 27-38 묵상/ 황금 귀와 황금 ... |6|  2007-09-13 권수현 5458 0
30093 오늘의 복음 묵상 - 행복한 삶을 위하여 |2|  2007-09-12 박수신 4963 0
30092 ◆ 시작은 . . . . . [들 신부님] |8|  2007-09-12 김혜경 61710 0
30091 나는 참 포도나무 |1|  2007-09-12 박재선 6222 0
30090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8|  2007-09-12 김종업 7027 0
30087 하늘 나라는 '그들의 것' [수, 목요일] |13|  2007-09-12 장이수 58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