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829	내 영혼이 주님을..(12/22)	2000-12-22	노우진	2,014	11	0
1845	사수대원에게 보내는 편지(사도 요한 축일)	2000-12-27	상지종	1,973	11	0
1853	시므온의 기쁨(12/29)	2000-12-29	노우진	1,471	11	0
1856	☆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	2000-12-30	오상선	1,944	11	0
1936	미사를 드리면서	2001-01-27	이경숙	2,235	11	0
1940	[밀레] ^^	2001-01-27	김윤희	1,857	1	0
1957	경고합니다..(2/1)	2001-02-01	노우진	1,595	11	0
1997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2/15)	2001-02-14	노우진	2,616	11	0
2062	오늘의 묵상	2001-03-06	최정숙	2,705	11	0
2116	결벽증 있는 의인보다는 사랑있는 죄인으로	2001-03-28	송영경	1,824	11	0
2125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2001-04-02	오상선	2,349	11	0
2152	내가 부어드릴 향유는(성주간 월요일)	2001-04-10	상지종	1,799	11	0
2154	수영복 벗고 수영하기*^^* (4/11)	2001-04-10	노우진	1,892	11	0
2159	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걷고 싶다(성주간 수요일)	2001-04-11	상지종	1,790	11	0
2202	명심해야 할 두 가지(18)	2001-04-24	김건중	2,283	11	0
2215	내 마음(22)	2001-04-28	김건중	1,582	11	0
2216	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4/28)	2001-04-28	노우진	1,906	11	0
2228	외로움이 아닌 고독(26)	2001-05-02	김건중	2,687	11	0
2246	믿음이 없는 기도(33)	2001-05-09	김건중	1,771	11	0
2278	기쁘게 산다는 것...	2001-05-17	오상선	1,842	11	0
2283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벗(부활5주 금)	2001-05-18	상지종	2,059	11	0
2288	[RE:2283]안녕하셨어요^^	2001-05-19	김옥경	1,156	2	0
2329	그리스도의 모습(52)	2001-05-28	김건중	2,138	11	0
2332	두려움과 친밀(53)	2001-05-29	김건중	1,960	11	0
2333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5/29)	2001-05-29	이영숙	2,243	11	0
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6/7)	2001-06-06	노우진	2,112	11	0
2375	사랑의 카페트(63)	2001-06-08	김건중	1,647	11	0
2376	토비아와 심청이...	2001-06-08	오상선	2,081	11	0
2403	가르침..(6/13)	2001-06-12	노우진	1,829	11	0
2421	하느님과 화해...	2001-06-16	오상선	1,536	11	0
2482	장애 청소년과 보낸 하루(6/29)	2001-06-28	노우진	1,942	11	0
2491	오늘부터 쉽니다..(6/30)	2001-06-29	노우진	1,970	11	0
2492	[RE:2491]멋진 재회를 기다리며...	2001-06-29	상지종	1,838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