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2608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예수님의 사랑]   2012-04-20 장이수 4570 0
72613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진정한 메시아적 백성]   2012-04-20 장이수 3840 0
72617 불교계의 원로 S씨와의 대화   2012-04-21 유웅열 4380 0
72620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마태23,27 |1|  2012-04-21 방진선 3850 0
72621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04-21 장이수 3740 0
72628 사랑밭 행복가꾸기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3570 0
72629 내 마음의 현주소   2012-04-21 김열우 4070 0
72631 카인과 아벨[4]/위대한 인간의 탄생[27]/창세기[42]   2012-04-21 박윤식 4310 0
7263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2012-04-22 강헌모 4980 0
72641 4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베드1,10   2012-04-22 방진선 3680 0
72653 4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2,7   2012-04-23 방진선 3660 0
7266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2012-04-23 강헌모 5760 0
72680 카인과 아벨[5]/위대한 인간의 탄생[28]/창세기[43]   2012-04-24 박윤식 4030 0
72688 4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마태16,23   2012-04-25 방진선 4650 0
72690 종교적 회심으로 회개에 대하여. . . .   2012-04-25 유웅열 5420 0
72701 4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콜로2,6   2012-04-26 방진선 4140 0
72707 생명을 주는 존재, 생명이 있는 존재 [주다, 있다]   2012-04-26 장이수 3880 0
72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4-26 이근욱 3720 0
72714 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2012-04-26 장이수 3900 0
72718 맨몸, 맨손의 강점   2012-04-27 유웅열 4820 0
72725 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사랑 성체]   2012-04-27 장이수 5030 0
72727 카인과 아벨[6]/위대한 인간의 탄생[29]/창세기[44]   2012-04-27 박윤식 4700 0
72735 4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6,16 |1|  2012-04-28 방진선 3750 0
72742 사랑의 기본과 왜곡된 사랑의 구조   2012-04-28 장이수 4000 0
72751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 이채시인   2012-04-28 이근욱 3310 0
72752 파티마 예언   2012-04-28 임종옥 3770 0
72755 [복음묵상] 4월29일 부활 제4주일 - 착한 목자   2012-04-28 권영화 3760 0
72762 죽어야만 기적을 바랄 수 있다   2012-04-29 김용대 3620 0
72763 삯꾼 봉사, 착한 봉사 [성소로 들어간 이리]   2012-04-29 장이수 3080 0
72781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04-30 장이수 46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