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9871 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 ... |6|  2007-09-02 노병규 71611 0
29870 9 월 기도와찬미의밤 강론 [김웅열신부님] |1|  2007-09-02 홍성현 7104 0
29869 마음에 등불하나 |9|  2007-09-02 임숙향 6138 0
29867 ◆ 제 십자가를 지고 . . . . . [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 |10|  2007-09-02 김혜경 88611 0
2986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은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3|  2007-09-02 주병순 5372 0
29865 [영성을 따라...] 고해성사 |4|  2007-09-02 노병규 78712 0
29864 가톨릭 신자들의 냉담한 무관심 |10|  2007-09-02 진장춘 7413 0
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 이인주 신부님 |18|  2007-09-02 박영희 86412 0
29862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 |3|  2007-09-02 정복순 5593 0
29861 사제 司祭 |3|  2007-09-02 윤경재 6356 0
29859 ** 미사, 그 신비에 집중하라! ... 차동엽 신 ... |6|  2007-09-02 이은숙 91110 0
29858 9월 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4 / 렉시오 디비나에 ... |7|  2007-09-02 권수현 5915 0
29857 무거운 날에 |10|  2007-09-02 이재복 50813 0
2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6|  2007-09-02 이미경 81217 0
2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7-09-02 이미경 3863 0
29855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 양승국 신부님 |7|  2007-09-02 노병규 84718 0
29854 허상속의 세상. |4|  2007-09-02 유웅열 5115 0
29853 오늘의 묵상(9월2일) |20|  2007-09-02 정정애 5626 0
29868 Re:오늘의 묵상(9월2일) :: 실망하지 말고 힘 내세요. |4|  2007-09-02 최인숙 2432 0
29851 天國의 門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연중21주 8월 26일 강론) |5|  2007-09-01 송월순 6358 0
29850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소망 |8|  2007-09-01 임숙향 6395 0
29849 연중22주일 복음묵상/겸 손/유광수 신부 |2|  2007-09-01 원근식 6304 0
29848 귀가 |8|  2007-09-01 이재복 4967 0
29847 연중 제22 주일 복음 묵상 |8|  2007-09-01 김종업 6345 0
29846 위문품보다 더 좋은 ‘말’ - 김정환 신부님 |3|  2007-09-01 노병규 8214 0
29845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신부님 .................... ... |2|  2007-09-01 심한선 6147 0
29844 "중심의 빈자리" --- 2007.9.1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3|  2007-09-01 김명준 5185 0
298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  2007-09-01 주병순 5021 0
29842 하느님께서 셈하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 |6|  2007-09-01 윤경재 6078 0
29840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9-01 정복순 6429 0
29839 [영성을 따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5|  2007-09-01 노병규 69811 0
29838 가보고 싶다 |7|  2007-09-01 최익곤 57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