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5694 파티마 예언   2012-09-22 임종옥 3130 0
75695 하느님의 씨 [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   2012-09-22 장이수 3680 0
75703 시편의 중요귀절 정리 |1|  2012-09-22 박종구 8260 0
7570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2-09-23 유웅열 3260 0
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22,27   2012-09-23 방진선 3300 0
75712 전례의 질서와 통일성   2012-09-23 강헌모 3670 0
75714 육적인 일에 영적인 일까지 넘기다 [자기 목숨] 추가 |1|  2012-09-23 장이수 3530 0
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말씀과 혼합]   2012-09-23 장이수 3550 0
75775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21,16   2012-09-26 방진선 3570 0
75779 다 돌기 전에 오신다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다]   2012-09-26 장이수 5150 0
75806 헤로데가 예수님을 만나 보고자 한 이유   2012-09-27 장이수 4100 0
75816 이사야서의 주요귀절   2012-09-27 박종구 4740 0
75820 구원은 고통의 문제와 결부 [배척받는 이유] |1|  2012-09-27 장이수 3170 0
75821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2012-09-28 유웅열 4350 0
75830 지금은 하느님의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물으십니다   2012-09-28 장이수 3470 0
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묵시3,2   2012-09-29 방진선 3480 0
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   2012-09-29 주병순 3020 0
75858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2012-09-29 박승일 3990 0
75870 우리집에는 쓰레기 보다 보물이 더 많은가?[박영식 신부님의 9월 30 ...   2012-09-30 김영완 6880 0
75879 아침의 행복 편지 39   2012-10-01 김항중 3650 0
75889 추 수   2012-10-01 이재복 3570 0
75896 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   2012-10-02 장이수 4430 0
75905 행복해지려면...   2012-10-02 김영범 3700 0
75922 하느님을 떼어내는 사람은 '참 사람'일 수 없다   2012-10-03 장이수 3100 0
75923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코린10,12   2012-10-03 방진선 3330 0
75926 파티마 예언   2012-10-03 임종옥 3330 0
75931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 강론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   2012-10-03 박명옥 3740 0
75932 결단을 요구하시는 예수님...   2012-10-03 김영범 3170 0
75934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알아보지 못한다] |1|  2012-10-03 장이수 3170 0
75940 10월 4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 마태5,3   2012-10-04 방진선 3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