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595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 (10월 사랑의 편지로 제작 ...   2012-10-04 이근욱 4020 0
75960 10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9, 61-62   2012-10-05 방진선 3490 0
75966 하느님 물리치고 예수님 물리치고 너희도 물리치다   2012-10-05 장이수 3660 0
75969 화양 계곡 출사 (F11키를) - 느티나무 신부님 |1|  2012-10-05 박명옥 5920 0
75973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순종과 불순종] |3|  2012-10-05 장이수 3740 0
75981 아버지의 선하신 뜻 [하느님과의 소통]   2012-10-06 장이수 3500 0
76006 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 |8|  2012-10-07 장이수 3340 0
76010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2012-10-08 유웅열 4850 0
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영원한 생명에 적대]   2012-10-08 장이수 2990 0
76024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자기 마음의 가난] |1|  2012-10-08 장이수 4350 0
76033 10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26,71   2012-10-09 방진선 3200 0
76037 아침의 행복 편지 46   2012-10-09 김항중 4390 0
76056 기도의 본질 그리고 선행과 선업 |1|  2012-10-10 장이수 4530 0
7606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2-10-10 박명옥 3470 0
76067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   2012-10-10 박승일 5530 0
76082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2-10-11 박명옥 6200 0
76089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2012-10-11 박종구 3590 0
76091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악한 것들의 공유] |1|  2012-10-11 장이수 4110 0
76094 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5,6   2012-10-12 방진선 2980 0
76100 '예수믿고 지옥가라'는 자유게시판 글에 대하여   2012-10-12 장이수 3590 0
76101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  2012-10-12 박명옥 6070 0
76110 갈라진 세상 |1|  2012-10-12 김영범 3570 0
76115 구원의 행복과 행복의 말씀에 등돌리다   2012-10-12 장이수 3260 0
76126 내어주는 영적인 행복 [가난한 부자, 참부자] |1|  2012-10-13 장이수 4500 0
76127 파티마 예언   2012-10-13 임종옥 3410 0
76134 주연과 조연   2012-10-13 김영범 3690 0
76135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 |1|  2012-10-13 장이수 2910 0
761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직 남아있다]   2012-10-14 장이수 4720 0
76149 내일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낭송/송명진)   2012-10-14 이근욱 3340 0
76150 부자청년에게 한 예수님 충고의 의미   2012-10-14 김영범 3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