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9893 "겸손의 덕" --- 2007.9.2 연중 제22주일   2007-09-03 김명준 5035 0
29891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칼 |1|  2007-09-03 윤경재 5175 0
2989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 가족입니다 |1|  2007-09-03 김산호 6274 0
29888 은총피정<11> 사랑을 해야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 강길웅 요한 신 ... |2|  2007-09-03 노병규 99212 0
2988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07-09-03 주병순 5312 0
29886 ♡ 인생이라는 시계 ♡   2007-09-03 이부영 6763 0
29884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참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2|  2007-09-03 임성호 6025 0
29883 ◆ 걱정하지 마라! . . . . . . . [들 신부님] |10|  2007-09-03 김혜경 1,15114 0
29882 대한제국(大韓帝國) 최후의 날 |3|  2007-09-03 최익곤 5773 0
2988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62> |4|  2007-09-03 이범기 4934 0
29880 (390) 겸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 김충수 신부님 |7|  2007-09-03 유정자 92111 0
29878 [새벽묵상] 주어야 할 때와 받아야 할 때 |4|  2007-09-03 노병규 8389 0
29877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 |6|  2007-09-03 유웅열 96210 0
29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09-03 이미경 92814 0
29875 오늘의 묵상(9월3일) |13|  2007-09-03 정정애 69612 0
29874 9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4, 16-30 묵상/ 복음은 선포다 |6|  2007-09-03 권수현 5917 0
29873 7살 꼬마 아이의 편지 ............... 간석 4동 성당 조 ... |2|  2007-09-02 심한선 6678 0
29872 화가 |7|  2007-09-02 이재복 5247 0
29871 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 ... |6|  2007-09-02 노병규 71811 0
29870 9 월 기도와찬미의밤 강론 [김웅열신부님] |1|  2007-09-02 홍성현 7124 0
29869 마음에 등불하나 |9|  2007-09-02 임숙향 6138 0
29867 ◆ 제 십자가를 지고 . . . . . [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 |10|  2007-09-02 김혜경 88811 0
2986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은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3|  2007-09-02 주병순 5402 0
29865 [영성을 따라...] 고해성사 |4|  2007-09-02 노병규 78712 0
29864 가톨릭 신자들의 냉담한 무관심 |10|  2007-09-02 진장춘 7423 0
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 이인주 신부님 |18|  2007-09-02 박영희 86412 0
29862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 |3|  2007-09-02 정복순 5593 0
29861 사제 司祭 |3|  2007-09-02 윤경재 6356 0
29859 ** 미사, 그 신비에 집중하라! ... 차동엽 신 ... |6|  2007-09-02 이은숙 91110 0
29858 9월 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4 / 렉시오 디비나에 ... |7|  2007-09-02 권수현 5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