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150 부자청년에게 한 예수님 충고의 의미   2012-10-14 김영범 3980 0
76151 마르코복음의 주요귀절   2012-10-14 박종구 3550 0
76152 숨는 자 <와> 숨은 자 [ 죄와 악 ]   2012-10-14 장이수 3320 0
76171 님의 침묵 욕하기   2012-10-15 조화임 5480 0
76184 "배려와 정의"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2)   2012-10-16 유웅열 3250 0
76201 "배려와 정의" 가톨릭 대학 국제 포럼의 배경-3)   2012-10-17 유웅열 3040 0
76208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의로운 자선] |3|  2012-10-17 장이수 3460 0
76219 앞서 있고, 뒤따르십니다 [행하시는 하느님]   2012-10-17 장이수 3430 0
76229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그리스도의 종]   2012-10-18 장이수 3400 0
76241 '죽인 다음'과 '지옥의 위선' [영원한 죽음의 문] |4|  2012-10-18 장이수 3020 0
7624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2,56   2012-10-19 방진선 3160 0
76251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2012-10-19 장이수 3540 0
76259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낭송/이혜선)   2012-10-19 이근욱 3100 0
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012-10-19 이근욱 3620 0
76267 말씀과 성령 [모독자]   2012-10-19 장이수 3140 0
76272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묵시 3,15-16   2012-10-20 방진선 3370 0
76275 흙과 말씀에서 난 사람 [두가지의 삶]   2012-10-20 장이수 3080 0
76277 441 배티성지의 영성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2-10-20 박명옥 3810 0
76285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2-10-20 박명옥 3190 0
76286 뉴턴의 제3법칙   2012-10-20 김영범 4000 0
76288 직무유기의 수도 늘어간다 [신앙의 해, 모든 것]   2012-10-20 장이수 3400 0
76292 배부른 돼지와 하느님의 섭리 [마귀에서 하느님 나라로]   2012-10-21 장이수 3000 0
76303 "동정심과 정의" 가톨릭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2012-10-21 유웅열 3740 0
76304 사도행전의 주요귀절   2012-10-21 박종구 3770 0
76305 10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5,18   2012-10-21 방진선 3920 0
76306 빈곤한 부자와 부유한 빈자 [천상의 가난]   2012-10-21 장이수 3990 0
76309 "동정심과 정의"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8)   2012-10-22 유웅열 3420 0
76310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6,4   2012-10-22 방진선 3480 0
76315 아침의 행복 편지 58   2012-10-22 김항중 3530 0
76318 천사의 방문(전교 주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0-22 박명옥 46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