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319 기다림과 깨어있슴 [교회의 마지막 시련] 화요일   2012-10-22 장이수 3850 0
76337 동점심과 정의- 인본주의 국제포럼-9)   2012-10-23 유웅열 3170 0
76347 파티마 예언   2012-10-23 임종옥 3730 0
76350 아침의 행복 편지 60 |2|  2012-10-24 김항중 3510 0
76354 "동점심과 정의"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10)   2012-10-24 유웅열 3470 0
76360 베드로의 새 복음화 그리고 거짓말쟁이들   2012-10-24 장이수 3670 0
76366 River Flows in You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0-24 박명옥 4070 0
76368 성경말씀 - (시편118,1,5-14,24-25).   2012-10-24 강헌모 3280 0
76369 고린토1서의 주요귀절   2012-10-24 박종구 3050 0
76377 10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시편138,8   2012-10-25 방진선 3450 0
7637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죽어가는 사람이 말하는 '황홀 ...   2012-10-25 강헌모 5220 0
76381 영적인 투쟁의 불꽃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 |1|  2012-10-25 장이수 5980 0
76390 여인의 신비 1 [시대의 풀이와 올바른 일의 판단]   2012-10-25 장이수 4410 0
76399 10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이사 42, 3   2012-10-26 방진선 3150 0
76400 강물과 여인 [ 여인의 신비 2 ] |1|  2012-10-26 장이수 3680 0
76415 사도 신앙의 중심과 가짜 마리아 숭배 [ 금송아지상 ] |5|  2012-10-26 장이수 3170 0
7641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한다.   2012-10-26 김영범 4350 0
7642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마을 축제   2012-10-27 강헌모 3780 0
76427 가짜 마리아를 전부 진짜로 내세우는 이유 [우상숭배]   2012-10-27 장이수 3980 0
76430 가짜 마리아 우상이 만들어 지는 과정 [주성모님] |7|  2012-10-27 장이수 3770 0
76436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도전과 대안   2012-10-27 박승일 3100 0
76446 거지의 눈 [ 새로운 복음화 ]   2012-10-28 장이수 3150 0
76450 침묵이 없으면 말의 의미를 잃는다.   2012-10-28 유웅열 4280 0
76457 말씀을 주시하고 예수님을 주시하다 [새복음화]   2012-10-28 장이수 3770 0
76462 10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3,25   2012-10-29 방진선 2980 0
76469 10월29일 오늘의 미사   2012-10-29 강헌모 3110 0
76475 갈라디아서의 주요귀절   2012-10-29 박종구 3020 0
76483 내 가족을, 친척을, 친구들을, 이웃을 끌어안고 살기. . . .   2012-10-30 유웅열 3900 0
76485 아침의 행복 편지 63   2012-10-30 김항중 3530 0
76494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2012-10-30 주병순 34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