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060 펌 - (110) 공황상태 |2|  2010-01-07 이순의 4062 0
52145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   2010-01-10 주병순 4061 0
52735 욥기14장 돌이킬수 없는 죽음 |1|  2010-01-31 이년재 4061 0
52966 2월8일 야곱의 우물- 마르6,53-56 묵상/예수님의 능력 |1|  2010-02-08 권수현 4063 0
52980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2010-02-08 김중애 4062 0
53117 만병통치약(聖經)을 복용하십시오. (퍼온 글) |2|  2010-02-12 유웅열 4061 0
53448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25 김중애 4062 0
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 [복음 ...   2010-04-09 장병찬 4062 0
54915 ♥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2010-04-17 김중애 4061 0
55650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9 |2|  2010-05-13 김현아 4067 0
55704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아름다운 召命[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5-14 박명옥 40610 0
55958 ♡ 원만한 관계 ♡   2010-05-24 이부영 4062 0
56184 "삼위일체 하느님" - 5.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5-31 김명준 4064 0
56574 골룸바의 일기 |4|  2010-06-14 조경희 4062 0
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   2010-06-30 김중애 4061 0
57853 ◈ 인간의 삶이 그렇듯, 영적 삶도◈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08-07 김중애 4060 0
58234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 8.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0-08-26 김명준 4064 0
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 ...   2010-08-29 주병순 4062 0
5832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성령 모독]   2010-08-31 장이수 4063 0
58440 '손이 오그라든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9-06 정복순 4064 0
58817 "하느님 중심의 삶" - 9.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9-26 김명준 4062 0
59671 ♡ 참 평화 ♡   2010-11-02 이부영 4062 0
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11-03 김광자 4064 0
60255 11월26일 야곱의 우물- 루카21,29-33 묵상/ 변화에 대한 민 ... |1|  2010-11-26 권수현 4066 0
60431 ☆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 |2|  2010-12-03 김광자 4064 0
60671 사진묵상 - 기쁨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때   2010-12-14 이순의 4064 0
61281 주님 세례 축일 -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1|  2011-01-09 박명옥 4065 0
61693 그는 떠났습니다.   2011-01-28 조기동 4062 0
6171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허윤석신부님]   2011-01-29 이순정 4065 0
61768 ▣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2011-01-31 이부영 40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