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692 교부들의 메시지 2 [가장 먼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 |3|  2012-11-07 장이수 3570 0
76697 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끝) [교부들의 메시지 ... |2|  2012-11-07 장이수 3780 0
76707 백두산 천지 옆에서 미사를 지내던 그 새벽의 기원   2012-11-07 지요하 3940 0
76729 [ *** ]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안으로 오시다   2012-11-08 장이수 3460 0
76739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성전을 허물어라 하신다면 |3|  2012-11-09 장이수 3600 0
76746 '돌'로 된 성전 <과> '살'로 된 성전 [나의 살]   2012-11-09 장이수 3520 0
76749 온유, 겸손의 유익   2012-11-09 김열우 4600 0
76750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   2012-11-09 김중애 3910 0
76751 오소서 주 예수님! |1|  2012-11-09 김중애 3720 0
76753 돈이 사랑을 삼키다 [함께 섬길 수 없다]   2012-11-09 장이수 4220 0
76754 아침의 행복 편지 73   2012-11-10 김항중 3250 0
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마태 5,46   2012-11-10 방진선 3460 0
76764 재물의 올바른 사용   2012-11-10 장이수 3850 0
76772 그래도 재물이 필요악입니까?   2012-11-10 김영범 3810 0
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 쥐약을 먹이다 ] |1|  2012-11-10 장이수 4280 0
76780 위기가 기회라고 하지만. . . . |1|  2012-11-11 유웅열 3700 0
76782 행복가치의 경제학 [행복가치를 서행하다]   2012-11-11 장이수 3600 0
7678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우주와의 일체감   2012-11-11 강헌모 4140 0
76786 디모테오2서의 주요말씀   2012-11-11 박종구 4320 0
7679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   2012-11-11 주병순 4530 0
7679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2-11-12 유웅열 4930 0
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 9   2012-11-12 방진선 3460 0
76832 실망속에서 |2|  2012-11-13 김중애 5740 0
76835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아홉 사람   2012-11-13 장이수 4230 0
7683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10   2012-11-14 방진선 3530 0
76842 아침의 행복 편지 76 |1|  2012-11-14 김항중 3680 0
76843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1|  2012-11-14 장이수 4850 0
76846 성모칠고 묵주기도 |1|  2012-11-14 김중애 30,2810 0
76851 파티마 예언   2012-11-14 임종옥 3650 0
76852 예수님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너희 가운데]   2012-11-14 장이수 40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