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9283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2011-11-30 이근욱 4060 0
71085 ♡ 참된 회심 ♡   2012-02-09 이부영 4062 0
71683 3월7일수요일<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12-03-07 임윤주 4060 0
71889 참회와 겸손 - 3.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3-17 김명준 4064 0
71912 통회 (희망신부님의 글)   2012-03-18 주영주 4061 0
71934 사순 제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3-19 박명옥 4060 0
72312 †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2-04-06 주병순 4062 0
72655 ♡ 자라남 ♡   2012-04-23 이부영 4063 0
72785 "이는 내 몸이다." |1|  2012-04-30 유웅열 4062 0
72998 5월11일 야곱의 우물- 요한15,12-17 묵상/ 사랑의 명분과 근거   2012-05-11 권수현 4065 0
73193 안락사   2012-05-19 강헌모 4060 0
73246 자신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에 있소.[허윤석신부님]   2012-05-21 이순정 4068 0
73394 하느님마저 이기는 가장 강한 것   2012-05-28 김열우 4062 0
73948 하느님의 어린양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24 박명옥 4060 0
74311 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예레11,20   2012-07-12 방진선 4060 0
7470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2-08-02 주병순 4061 0
74954 마지막 경고와 안사(2코린토13,1-1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08-17 장기순 4064 0
75083 예수님 사랑의 눈동자(희망신부님의 글)   2012-08-24 김은영 4063 0
75096 배티 성지 (F11키를) 이슬비가 내렸어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1|  2012-08-24 박명옥 4060 0
75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04 박명옥 4061 0
75325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04 박명옥 1920 0
75954 하느님을 대면(對面)했던 성인들 - 10.4. 목.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2-10-04 김명준 4067 0
76647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4) - 성소의 못자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11-05 박명옥 4061 0
76893 회개의 시스템 - 11.16. 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2-11-16 김명준 40610 0
77351 혼자만 잘난 사람은 외로워 |1|  2012-12-08 강헌모 4064 0
774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3주일 2012년 12월 16일)   2012-12-14 강점수 4063 0
77611 누가 그래? 천당이 편하다고 |1|  2012-12-19 강헌모 4064 0
78228 접촉성 경계 혼란 내사 --- 창세기 11장 10절 ~12절   2013-01-15 강헌모 4061 0
78487 하느님을 꿈꾸며 살아야 완전충족이지요. |1|  2013-01-27 이기정 4063 0
78772 ♡하느님의 사랑-기적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09 박명옥 4060 0
78937 어찌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3-02-15 이순정 40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