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855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10   2012-11-15 방진선 3590 0
76864 명령만 할 줄 아는 교회 사람들 [나라가 멀다] |3|  2012-11-15 장이수 3800 0
76875 은총과 믿음이 - 죽은 시체 [독수리의 먹이]   2012-11-15 장이수 3930 0
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바다와 땅의 전쟁, 주검] |4|  2012-11-16 장이수 4570 0
76884 ◎말씀의 초대◎   2012-11-16 김중애 3680 0
76895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 해답으로 말해보기 ] |1|  2012-11-16 장이수 3470 0
76901 ◎말씀의초대◎   2012-11-17 김중애 3330 0
76905 아침의 행복 편지 79   2012-11-17 김항중 4150 0
76906 기도하는 중에, 말씀듣는 중에 [성령께서 내리시다]   2012-11-17 장이수 4170 0
76913 길게가 아니라 ...끊임 없이...   2012-11-17 김영범 3520 0
76918 영적인 황폐를 부르는 주검 다음에   2012-11-17 장이수 5340 0
76920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12   2012-11-18 방진선 3320 0
76923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   2012-11-18 강헌모 3760 0
76924 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마리아 발현이 아니다] |3|  2012-11-18 장이수 3650 0
76925 ◎말씀의초대◎   2012-11-18 김중애 3290 0
76932 진리의 빛을 볼 수 없는 영적인 소경 [무덤 속] |2|  2012-11-18 장이수 3470 0
76939 ◎말씀의초대◎   2012-11-19 김중애 3790 0
76940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  2012-11-19 김중애 4120 0
76954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2-11-19 이근욱 3850 0
76956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그윽한 향기   2012-11-20 유웅열 4290 0
76959 ◎말씀의초대◎   2012-11-20 김중애 3260 0
76981 ◎말씀의초대◎   2012-11-21 김중애 9930 0
76982 어떠한 것도 과장하지 마십시오.   2012-11-21 김중애 5100 0
76989 11.21 오늘의 미사   2012-11-21 강헌모 3590 0
76999 ◎말씀의초대◎   2012-11-22 김중애 6460 0
77000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2012-11-22 유웅열 4180 0
77002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3,35   2012-11-22 방진선 4470 0
77003 아침의 행복 편지 83   2012-11-22 김항중 3470 0
77004 평화의 그 무엇에 대하여 [중심에 오시면 알다]   2012-11-22 장이수 3430 0
77009 파티마 예언   2012-11-22 임종옥 37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