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78993	사순 제1주일 -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김웅열 ...	2013-02-17	박명옥	406	1	0
7919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25	박명옥	406	1	0
79244	생전의 일을 기억하여라 하십니다 |4|	2013-02-27	장이수	406	0	0
79309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송봉모신부지음	2013-03-02	김중애	406	3	0
80389	천상의문을 열지못한 사람	2013-04-11	김중애	406	1	0
80425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4-13	노병규	406	14	0
80638	<내맡긴영혼은>참으로 영적성장을 바란다면!-이해욱신부 |1|	2013-04-21	김혜옥	406	2	0
81427	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2013-05-22	유웅열	406	2	0
81712	부활이라는 천상방문의 초대장을/신앙의 해[196]	2013-06-05	박윤식	406	2	0
82002	마음이 가볍다는 말을 하징요.	2013-06-18	이기정	406	7	0
82157	기쁨(joy) |1|	2013-06-25	소순태	406	0	0
82203	◎말씀의초대◎2013년 6월28일 금요일	2013-06-28	김중애	406	0	0
82417	7월7일(일) 교황 聖 베네딕토 11세 님	2013-07-06	정유경	406	0	0
82465	7월9일(화) 聖 아우구스티노 자오롱 님	2013-07-08	정유경	406	0	0
82494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선포	2013-07-10	이기정	406	4	0
82786	빅뉴스의 증인	2013-07-21	이기정	406	5	0
82944	고용주는	2013-07-29	이부영	406	0	0
83169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13-08-09	조재형	406	4	0
83321	8월18일(일) 聖女 헬레나 님	2013-08-17	정유경	406	0	0
83330	연중 제20주일 |2|	2013-08-18	조재형	406	4	0
83443	사랑하는 요셉에게. . . 8)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	2013-08-23	유웅열	406	1	0
83639	◎말씀의초대◎ 2013년 9월1일 주일	2013-09-01	김중애	406	0	0
83770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3-09-07	조재형	406	3	0
83877	9월13일(금) 聖요한 크리소스토모, 聖아마토님♥	2013-09-12	정유경	406	0	0
84379	친교의 단절과 재정립은 죽음과 부활을 상징합니다.	2013-10-07	유웅열	406	1	0
84557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13-10-17	김중애	406	0	0
84717	◎가슴에영원토록 살아 숨쉬는사랑	2013-10-26	김중애	406	0	0
84775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29일 화요일	2013-10-29	김중애	406	0	0
84803	나는 진정 구도자인가?	2013-10-30	강헌모	406	4	0
84828	11월1일(금) 聖 체사리오 님♥	2013-10-31	정유경	4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