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5530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7,5 |1|  2012-09-15 방진선 3420 0
75538 순교에 대한 현대적 고찰 묵상   2012-09-15 김영범 4170 0
75539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2012-09-15 주병순 3430 0
75545 9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7   2012-09-16 방진선 3170 0
75550 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 |1|  2012-09-16 지요하 4160 0
75552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버리는게 쉽지 않다]   2012-09-16 장이수 3590 0
75560 전진을 위한 후퇴   2012-09-16 김영범 3860 0
75562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예수님과 희년   2012-09-16 박승일 3350 0
75563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2-09-16 이근욱 3500 0
7556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4]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다   2012-09-16 박윤식 5250 0
75570 아침의 행복 편지 27   2012-09-17 김항중 3740 0
75572 주옥같은 성서말씀들2 |2|  2012-09-17 박종구 6820 0
75573 9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갈라 5,9   2012-09-17 방진선 3610 0
75583 염전을 지날 때마다 그 아이 울음이 기억난다   2012-09-17 지요하 3700 0
75585 베드로의 믿음과 백인 대장의 믿음   2012-09-17 김영범 5030 0
75598 09.18 오늘의 미사 |2|  2012-09-18 강헌모 4090 0
75620 위선자들의 향수가 되다   2012-09-19 장이수 3660 0
75629 사랑은 적극적인 반작용 |1|  2012-09-19 김영범 3720 0
75643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악한 것들의 공유 [향유와 향수]   2012-09-20 장이수 4230 0
75665 9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6:26   2012-09-21 방진선 3180 0
75667 사 랑 한 다 면 이 들 처 럼   2012-09-21 조화임 4640 0
75669 사랑의 자비를 배워라 하신 가르침   2012-09-21 장이수 3160 0
75673 짐승과 사람 [죄악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4|  2012-09-21 장이수 4350 0
75676 자기의 십자가가 가장 가볍다.   2012-09-21 김영범 5080 0
75680 09. 21 오늘의 미사   2012-09-21 강헌모 3420 0
75683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토양]   2012-09-21 장이수 3560 0
75687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   2012-09-22 유웅열 3470 0
75688 아침의 행복 편지   2012-09-22 김항중 3250 0
75692 9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코린13,8   2012-09-22 방진선 3250 0
75694 파티마 예언   2012-09-22 임종옥 31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