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984 주님의 은총을 관리하지 못하는 집사들   2013-11-08 장이수 4060 0
86031 ◎말씀의초대◎ 예수성탄 대축일 전야저녁미사   2013-12-24 김중애 4061 0
86094 부활증언의 세부 상황 |2|  2013-12-26 이기정 4069 0
86116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놓으십시오   2013-12-27 박승일 4061 0
86334 예수님이 세상의 왕이시기를 바라는 철부지들 |2|  2014-01-06 이기정 4067 0
8697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4-02-01 김중애 4061 0
87449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 이채시인 |1|  2014-02-25 이근욱 4062 0
87508 ♥사랑의 뿌리인 믿음♥/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02-28 장기순 4064 0
92458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살이 크다.   2014-11-02 주병순 4061 0
1586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1-04 김명준 4061 0
160181 매일미사/2023년 1월 14일[(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 |1|  2023-01-14 김중애 4060 0
16178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2|  2023-03-28 김종업로마노 4061 0
162186 매일미사/2023년 4월 14일 금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1|  2023-04-14 김중애 4060 0
162916 하느님만을 찾는 신망애(信望愛)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5-17 최원석 4065 0
164292 ■ 작아진 에뮤의 날개 / 따뜻한 하루[142] |1|  2023-07-17 박윤식 4061 0
1643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7-18 박영희 4063 0
164469 ■ 야유 속에 한 사람의 포옹 / 따뜻한 하루[149] |1|  2023-07-24 박윤식 4061 0
1644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7-25 박영희 4064 0
165085 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8-18 최원석 4064 0
165089 ■ 꿀벌의 침-성모님의 인내 / 따뜻한 하루[174] |1|  2023-08-18 박윤식 4061 0
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1|  2023-09-14 김중애 4062 0
16580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 ... |1|  2023-09-17 박영희 4064 0
31808 "아름다운 삶과 죽음" - 2007.11.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   2007-11-25 김명준 4051 0
3289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 2008.1.10 주님 공현 후 목요일   2008-01-12 김명준 4052 0
32991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  2008-01-16 주병순 4053 0
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 |4|  2008-01-19 유웅열 4057 0
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08-01-23 주병순 4052 0
33285 승천하신 마리아   2008-01-28 장병찬 4051 0
34836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2008-03-26 장병찬 4051 0
34846 '하느님의 말씀'을 바꾸는 거짓 계시 <교만한 신들>   2008-03-26 장이수 2393 0
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1|  2008-09-01 마진수 40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