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214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   2010-07-10 김중애 4050 0
57548 "항구한 기도" - 7.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07-25 김명준 4057 0
58002 ♡ 기도의 행위 ♡   2010-08-14 이부영 4054 0
58176 "하느님의 체제(system) 공동체" - 8.23,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0-08-23 김명준 4058 0
58448 <부자,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   2010-09-06 장종원 4051 0
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   2010-09-27 소순태 4051 0
59966 상대적 진리인 이념 <과> 절대적 진리인 말씀 |1|  2010-11-14 장이수 4051 0
60276 ⊙자신을 이겨내는 힘⊙ |1|  2010-11-27 김중애 4053 0
60337 1.무한하신 하느님을 찾기(SUN-1)---비오 성인과 함께 하는 대림 ... |1|  2010-11-30 박영미 4052 0
60549 내어줌으로써 실현되는 자아   2010-12-09 김중애 4053 0
60806 신비를 신비로 남겨두었던 요셉 - 윤경재   2010-12-19 윤경재 4056 0
61305 깨어나라! |1|  2011-01-10 유웅열 4054 0
61340 감기 피정   2011-01-11 조기동 4056 0
61403 중풍병자을 치유하신 예수님 -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01-14 김종원 4051 0
61873 2월6일 야곱의 우물- 마태5,13-16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1|  2011-02-06 권수현 4054 0
62472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   2011-03-01 김경애 4056 0
62585 "하느님 공부" - 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03-06 김명준 4054 0
63126 ♥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2011-03-26 김중애 4053 0
64034 부활은 놀라운 신비.   2011-04-28 유웅열 4054 0
64348 5월11일 야곱의 우물- 요한6,35-40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2011-05-11 권수현 4054 0
64916 [6월 2일] 성시간 (聖時間)   2011-06-02 장병찬 4052 0
65864 뒷심 -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07-09 최유미 4055 0
66007 7월15일 야곱의 우물- 마태12,1-8 묵상/ 학원과 주님의 날 !   2011-07-15 권수현 4052 0
66353 성녀 마르타 기념일 -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1-07-29 박명옥 4053 0
66433 조용하고 잠잠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01 박명옥 4051 0
66434 당신은 살아있는 전통안에 머물러야 합니다.[허윤석신부님]   2011-08-01 이순정 4055 0
66442 주님과 파도 [ 로고스와 레마 / 오너라 ]   2011-08-01 장이수 4051 0
66663 ♡ 아름다우십시오 ♡   2011-08-11 이부영 4056 0
66718 ♡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 |1|  2011-08-13 이부영 4053 0
67471 십자가의 길 - 9.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09-14 김명준 40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