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3639 행복!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09 박명옥 4044 0
73887 늙어감 : 노인의 영광은 백발이다.(2)   2012-06-22 유웅열 4041 0
73924 관상(觀想)과 환상(幻想) - 6.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06-23 김명준 4047 0
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2|  2012-06-25 정유경 4042 0
74053 순교적 삶 - 6.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6-29 김명준 40411 0
74231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희망신부님의 글)   2012-07-07 김은영 4044 0
74794 믿음의 두 원천 - 8.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2-08-08 김명준 4047 0
75313 제1회 배티산상음악회 02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03 박명옥 4040 0
75556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 예찬- '12.9.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09-16 김명준 4044 0
75706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 |2|  2012-09-23 이정임 4041 0
75747 주님의 뜻을 묵상해 보고 싶습니다 |5|  2012-09-24 장서림 4041 0
75751 어느날,   2012-09-25 이정임 2151 0
75809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27 박명옥 4042 0
75810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27 박명옥 2182 0
76361 화초에 물을 주듯이(희망신부님의 글)   2012-10-24 김은영 4044 0
76616 사랑을 구걸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걸인]   2012-11-04 장이수 4042 0
76796 살아야 하는 이유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 11.11. 일, 이수철 ...   2012-11-11 김명준 4046 0
77027 1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8,03   2012-11-23 방진선 4040 0
77280 아픔을 끌어안은 그 많은 사람들/신앙의 해[25]   2012-12-05 박윤식 4042 0
77461 21세기를 시작하며 살펴보는 대차대조표   2012-12-13 강헌모 4043 0
778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2년 ...   2012-12-28 강점수 4044 0
77904 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1|  2012-12-31 이기정 4042 0
77984 오래된 새 길   2013-01-03 박승일 4040 0
78680 파티마 예언   2013-02-05 임종옥 4040 0
80656 예수님은 노크하실 겁니다. |1|  2013-04-21 이기정 4045 0
80775 고통을 물리치지 말라. |1|  2013-04-26 김중애 4042 0
80825 13)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 |1|  2013-04-28 김영범 4040 0
8096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5/4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 ... |1|  2013-05-04 신미숙 4046 0
81122 요셉의 신앙심/송봉모신부   2013-05-10 김중애 4044 0
81360 착한목자/ 안젤름그륀 신부   2013-05-19 김중애 4042 0
81388 사명   2013-05-20 이부영 4041 0
81467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신앙의 해[184]   2013-05-24 박윤식 40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