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503 오랜 시간 저를 주님께로 인도해 주신 묵상방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 |3|  2012-10-30 김정숙 3960 0
76509 10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9,10   2012-10-31 방진선 3410 0
7651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0-31 박명옥 8280 0
76514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0-31 박명옥 3131 0
76513 어디에서 왔는지 집주인께서 모른다 [ '~통하여' ]   2012-10-31 장이수 4810 0
76521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2012-10-31 주병순 3410 0
76526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주마!’[김웅열 토 ...   2012-10-31 박명옥 4220 0
76528 마음이 깨끗한 사람 [영적으로 거룩한 사람] |1|  2012-10-31 장이수 3440 0
76536 아침의 행복 편지 65   2012-11-01 김항중 3410 0
76550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2012-11-01 김중애 4310 0
76552 육적이며 영적인 존재 [인간 ; 하느님(영)의 모습] |17|  2012-11-01 장이수 3780 0
76558 아침의 행복 편지 66 |1|  2012-11-02 김항중 3490 0
76563 11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5,1   2012-11-02 방진선 3140 0
76566 하느님과 사람 [ 사람이면 된다 (신화) ] |3|  2012-11-02 장이수 3670 0
76576 콜로새서의 주요말씀   2012-11-02 박종구 3820 0
76578 위령성월을 기리며   2012-11-02 김상환 3830 0
76585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3,24   2012-11-03 방진선 3090 0
76590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밀교의 비밀, 마리아교] |7|  2012-11-03 장이수 3540 0
76592 아침의 행복 편지 67   2012-11-03 김항중 3460 0
76596 미술 작품 묵상 |1|  2012-11-03 이정임 3750 0
76604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2) -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김웅열 토마 ...   2012-11-03 박명옥 5080 0
76626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11-04 박명옥 9470 0
76629 교회가 가진 자들을 따르고 약자들은 소외시킨다   2012-11-04 장이수 3710 0
7663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2012-11-05 주병순 3380 0
76643 발 꾸 락 이 닮 았 삼   2012-11-05 조화임 4640 0
76653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1-05 박명옥 3620 0
76655 어린양의 혼인잔치 <와> 마리아교의 배교토대 |2|  2012-11-05 장이수 3890 0
76657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1-06 박명옥 3710 0
76663 아침의 행복 편지 69   2012-11-06 김항중 3510 0
76690 새로운 복음화, 교부들의 메시지 1 [묵상과 봉사]   2012-11-07 장이수 3580 0
76692 교부들의 메시지 2 [가장 먼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 |3|  2012-11-07 장이수 35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