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81566	지혜(wisdom)라는 선물(gift) |2|	2013-05-28	소순태	404	0	0
8182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3-06-10	주병순	404	0	0
82596	연중 제15주일 |3|	2013-07-14	조재형	404	4	0
83120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8-06	김중애	404	2	0
83988	생명과 죽음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 2013.9.17 연중 제24 ...	2013-09-17	김명준	404	2	0
84031	■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신앙의 해[303]	2013-09-20	박윤식	404	1	0
84343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 -파견과 귀환- 2013.10.5 연중 제26주 ...	2013-10-05	김명준	404	3	0
84557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13-10-17	김중애	404	0	0
84619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13-10-21	조재형	404	3	0
85180	참된 기도 지향 |1|	2013-11-15	양승국	404	12	0
85995	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마리아가 미운 공동체]	2013-12-22	장이수	404	0	0
85998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낭송시 |1|	2013-12-22	이근욱	404	0	0
86063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3-12-25	주병순	404	1	0
86793	내 영혼이 뻗어 나가고 자유롭게 되기를(희망신부님의 글)	2014-01-25	김은영	404	1	0
87026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4-02-03	주병순	404	1	0
8705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3|	2014-02-04	이근욱	404	1	0
87650	의식보다 하느님을 아빠로 진실하게 |2|	2014-03-06	이기정	404	8	0
88015	사순 제3주일 |2|	2014-03-23	조재형	404	7	0
887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4-04-26	주병순	404	1	0
92395	성인들과의 친교	2014-10-30	김중애	404	1	0
159405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 |1|	2022-12-10	김중애	404	3	0
159718	감사드립니다. |1|	2022-12-25	김중애	404	3	0
159873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선종 |2|	2022-12-31	최원석	404	2	0
16041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1|	2023-01-24	최원석	404	2	0
160991	★★★† 70.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 ... |1|	2023-02-18	장병찬	404	0	0
162429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 |1|	2023-04-25	김종업로마노	404	1	0
162706	지상 순례 여정중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5-07	최원석	404	4	0
162777	■ 성공과 실패한 이의 차이 / 따뜻한 하루[80] |1|	2023-05-10	박윤식	404	1	0
162916	하느님만을 찾는 신망애(信望愛)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5-17	최원석	404	5	0
162923	"조금 있으면" ... 핸섬 |1|	2023-05-17	김대군	40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