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9501 안개낀 덕유산 |7|  2007-08-17 이재복 47611 0
29498 신비는 이것   2007-08-17 김열우 5359 0
29497 아프간에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미사를 지내고 |9|  2007-08-17 지요하 6337 0
29496 "하느님의 생명줄" --- 2007.8.17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  2007-08-17 김명준 4928 0
29495 하느님과 결합의 진실 혹은 거짓 [금요일] |11|  2007-08-17 장이수 5224 0
29493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   2007-08-17 주병순 4741 0
29492 인생은 일방 통행로 |17|  2007-08-17 박영희 76212 0
2949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55> |4|  2007-08-17 이범기 4933 0
29490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8-17 정복순 6516 0
29489 복되어라,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이들!(마태복음19,1~30))/ ... |1|  2007-08-17 장기순 5575 0
29488 나는 빛의 자녀인 빛이라는 자아 존중감! |2|  2007-08-17 임성호 5867 0
29487 은총피정 < 2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8|  2007-08-17 노병규 9529 0
29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 |2|  2007-08-17 심한선 92411 0
29484 ♡ 예수님의 신뢰와 헌신 ♡   2007-08-17 이부영 5325 0
29483 8월 17일 야곱의 우물-마태 19, 3-12 묵상/ 우리의 진정한 남 ... |6|  2007-08-17 권수현 5655 0
29482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항가리 |1|  2007-08-17 최익곤 5542 0
2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8-17 이미경 85918 0
29480 [새벽묵상]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4|  2007-08-17 노병규 7386 0
29479 이웃을 속절없이 판단하지 말라 ! |3|  2007-08-17 유웅열 58512 0
29478 오늘의 묵상(8월17일) |13|  2007-08-17 정정애 54412 0
29476 ◆ 제게 가르쳐 주소서! . . . . . [예수회 김영근 신부님] |17|  2007-08-16 김혜경 98716 0
29477 Re:◆ 물안개 자욱한...거기.....* |12|  2007-08-17 박계용 48311 0
29475 단순성 <과> 분리성 [토요일] |20|  2007-08-16 장이수 4297 0
29474 "자비와 용서" --- 2007.8.16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  2007-08-16 김명준 4854 0
29473 착각 |15|  2007-08-16 이재복 4529 0
29471 [저녁묵상]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5|  2007-08-16 노병규 5555 0
29469 (150 ) 주님 오빠의 아픔을 용서 하소서~ (용서는 믿음의 기초요 ... |19|  2007-08-16 김양귀 73915 0
29468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07-08-16 주병순 5033 0
29467 이것도 은총입니까? 가슴이 아려 오네요! |2|  2007-08-16 김은기 92213 0
29466 은총 피정 < 1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3|  2007-08-16 노병규 1,32417 0
29465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입니다(마태복음18.1~35)/박민화님의 성 ...   2007-08-16 장기순 70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