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3016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  2023-05-21 최원석 4042 0
163052 더불어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5-23 최원석 4048 0
163349 북한의 핵폭탄   2023-06-05 김대군 4041 0
164720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오늘의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2023-08-04 김종업로마노 4041 0
164995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는 기쁨 |1|  2023-08-15 김중애 4042 0
165681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1|  2023-09-12 김중애 4042 0
1664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2023-10-12 박영희 4046 0
2684 21 12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를 ...   2023-01-21 한영구 4040 0
3066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76> |4|  2007-10-05 이범기 4035 0
31808 "아름다운 삶과 죽음" - 2007.11.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   2007-11-25 김명준 4031 0
32692 엎디어 비옵나니...   2008-01-03 전은영 4031 0
32702 그리스도(은총, 진리)와 함께 묵었다 [금요일] |7|  2008-01-03 장이수 4034 0
33917 달님이랑 강강술래 !   2008-02-21 주병순 4032 0
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3|  2008-03-19 장이수 4033 0
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08-04-17 주병순 4032 0
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예수성심의 묵시] |1|  2008-06-04 장이수 4032 0
38179 '아버지'께 봉헌 드림 [그리스도 지체의 의미] |1|  2008-08-05 장이수 4032 0
38181 '그리스도와 한 몸' (그리스도 지체) ... 올바른 식별   2008-08-05 장이수 2831 0
39190 '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 |2|  2008-09-17 장이수 4031 0
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요한복음서] |1|  2008-09-18 장이수 4031 0
43588 존재의 힘 - 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02-06 김명준 4034 0
43924 태생 맹인의 치유. |5|  2009-02-18 유웅열 4034 0
44636 ♨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   2009-03-15 이부영 4032 0
46158 "성숙된 사랑" - 5.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5-16 김명준 4035 0
46206 "성령과 함께 주님을 증언하는 우리의 삶" - 5.18, 이수철 프란치 ... |3|  2009-05-18 김명준 4033 0
4634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09-05-24 주병순 4032 0
46787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 6.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13 김명준 4034 0
47095 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  2009-06-27 조병갑 4031 0
47108 Re: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009-06-27 김중애 2530 0
47154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   2009-06-29 이년재 4033 0
472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축일 7. 6) / 성녀 지타   2009-07-06 장병찬 4033 0
47521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 |1|  2009-07-15 장이수 40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