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672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2009-07-21 한소정 4033 0
48004 "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 - 8.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8-03 김명준 4036 0
48206 ♡ 짝 ♡   2009-08-10 이부영 4032 0
48375 은총과 성사들. -토마스 머턴 신부- |1|  2009-08-16 유웅열 4031 0
484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   2009-08-20 주병순 4031 0
49144 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 |4|  2009-09-16 이년재 4031 0
49234 미리읽는 복음 성 김대건 안드레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   2009-09-19 원근식 4031 0
49504 ♡ 발 ♡   2009-09-30 이부영 4032 0
50132 ♡ 부활 ♡   2009-10-23 이부영 4031 0
50983 유딧기16장 유딧의 찬양가 |2|  2009-11-26 이년재 4033 0
51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2,35   2009-12-30 방진선 4031 0
51857 묵상방을 방문하며 선배님들께 목사님성공사례를 나눕니다. |1|  2009-12-30 곽운연 4031 0
51983 펌 - (108) 엄마의 솜 조끼   2010-01-04 이순의 4031 0
5248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2010-01-22 주병순 4031 0
52842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4 김중애 4037 0
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0-02-10 김중애 4032 0
53137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  2010-02-13 박명옥 40313 0
53339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 2.21,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0-02-21 김명준 4032 0
53371 (476)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3|  2010-02-22 이순의 4037 0
53418 회개 "메타노이아" / [복음과 묵상]   2010-02-24 장병찬 4034 0
5358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0-03-02 주병순 40312 0
53850 외아들 다리   2010-03-12 김용대 4032 0
54001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17 정복순 4036 0
544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0년 4월 2일 )   2010-03-31 강점수 4034 0
54702 ♥자신의 영성과 영혼의 힘을 깨닫는노력을 해야 한다.   2010-04-09 김중애 40310 0
54856 ♥ 확신 천사 ♥   2010-04-15 김중애 4031 0
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2|  2010-04-17 김중애 4033 0
55206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2010-04-28 김용대 4032 0
55528 미사에 임한다는 것은... [허윤석신부님] |2|  2010-05-08 이순정 4038 0
56184 "삼위일체 하느님" - 5.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5-31 김명준 40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