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688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허윤석신부님]   2010-06-27 이순정 4032 0
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7-06 박명옥 40310 0
57139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 7.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7-07 김명준 4035 0
57214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   2010-07-10 김중애 4030 0
57501 올바른 묵상기도   2010-07-23 김중애 4031 0
58271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 |2|  2010-08-28 장종원 4032 0
58285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8-29 김광자 4033 0
58448 <부자,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   2010-09-06 장종원 4031 0
60399 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   2010-12-02 노병규 4039 0
60614 ☆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2|  2010-12-12 김광자 4032 0
60746 대림 제3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17 박명옥 4036 0
60747 Re:대림 제3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17 박명옥 2514 0
60922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2010-12-24 노병규 4035 0
61843 ♡ 평화의 모후 ♡   2011-02-04 이부영 4033 0
62425 미사 중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마다   2011-02-27 지요하 4036 0
62442 ♡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 ♡   2011-02-28 이부영 4035 0
62578 완성된 종, 완성된 주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06 노병규 4037 0
62703 하느님과 단둘이,   2011-03-10 김중애 4032 0
63049 꽃이 아름다와서 |4|  2011-03-23 박영미 4037 0
6380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   2011-04-19 주병순 4032 0
63930 ♡ 충실함 ♡   2011-04-25 이부영 4036 0
63996 비와 나   2011-04-27 이재복 4035 0
64019 거지 하느님의 거지 사랑 [가난한 빈자의 빵] |4|  2011-04-27 장이수 4033 0
64309 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   2011-05-09 박명옥 4032 0
64364 부활을 믿는 다는 것,   2011-05-11 김중애 4033 0
64666 5월23일 야곱의 우물- 요한14,21-26 묵상/ 사랑의 실천 |1|  2011-05-23 권수현 4036 0
64953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허윤석신부 ...   2011-06-03 이순정 4035 0
65666 재의 수요일 (행복 추구) -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07-01 최유미 4034 0
66114 연중 제16주간 - 주님 안에서의 '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1-07-19 박명옥 4031 0
66146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 Jesus Christ in the Euc ...   2011-07-20 장병찬 4031 0
66685 ♡ 털어놓고 이야기하십시오 ♡   2011-08-12 이부영 40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