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7572 9월19일 야곱의 우물- 루카8,16-18 묵상 / Faith ligh ...   2011-09-19 권수현 4034 0
67881 (군인주일)햄버거 50개, 훈련병은 56명   2011-10-02 노병규 4036 0
67890 [생명의 말씀] 욕심의 결과 -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10-02 권영화 4031 0
68121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0-12 박명옥 4030 0
68211 ♡ 유순 ♡   2011-10-17 이부영 4033 0
6860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03 박명옥 4031 0
68644 흡수와 참여의 차이 [식별] / 사람이면 된다   2011-11-04 장이수 4030 0
68670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 - 안젤름 그륀 신부   2011-11-06 유웅열 4033 0
68896 주님과의 만남 - 1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1-11-15 김명준 4039 0
69802 ♡ 사랑과 희망의 걸음 ♡   2011-12-20 이부영 4033 0
70494 1월16일 야곱의 우물- 마르2,18-22 묵상/ 배 터져 죽고, 배고 ...   2012-01-16 권수현 4035 0
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   2012-02-03 장이수 4030 0
71398 사람이 갖고 있는 강한 애착은 생명에 대한 애착입니다.   2012-02-23 유웅열 4030 0
71400 2월23일 야곱의 우물- 루카9,22-25 묵상/ 부활의 기회   2012-02-23 권수현 4035 0
71805 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   2012-03-14 유웅열 4031 0
71823 고해소의 순교자 (희망신부님의 글)   2012-03-14 주영주 4031 0
71933 의인(義人) 성(聖) 요셉 - 3.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03-19 김명준 4037 0
722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부활 대축일 2012년 4월 8일).   2012-04-03 강점수 4035 0
72680 카인과 아벨[5]/위대한 인간의 탄생[28]/창세기[43]   2012-04-24 박윤식 4030 0
72740 진실한 친구가 되라   2012-04-28 강헌모 4036 0
73244 이름없는 순교자 - 배티의 영성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5-21 박명옥 4032 0
73249 친구 괴롭히는 아이 두어 번 때렸더니…   2012-05-21 지요하 4033 0
73313 시이소오....[허윤석신부님]   2012-05-24 이순정 4035 0
73816 권력의 구름 : 친밀함   2012-06-18 유웅열 4030 0
738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2012년 6월 24 ...   2012-06-22 강점수 4036 0
74758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 |1|  2012-08-06 이부영 4033 0
7481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마리아]   2012-08-09 장이수 4030 0
74957 성모님은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성령의 정배] |1|  2012-08-17 장이수 4030 0
75681 성 마태오 사도 축일 - 자비를 배우다   2012-09-21 강헌모 4033 0
75860 다시는 죄짓지 마라   2012-09-30 이정임 4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