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6124 매일미사/2023년 10월 1일 주일[(녹) 연중 제26주일] |1|  2023-10-01 김중애 4021 0
166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0.10) |3|  2023-10-10 김중애 4025 0
1696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3|  2024-02-07 조재형 4027 0
25996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07-03-10 주병순 4011 0
26254 아름다운 공원풍경 |2|  2007-03-21 최익곤 4014 0
31808 "아름다운 삶과 죽음" - 2007.11.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   2007-11-25 김명준 4011 0
32520 임을 경배하며 |5|  2007-12-26 이재복 4015 0
32675 “당신은 누구요?” - 2008.1.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329- ...   2008-01-02 김명준 4012 0
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 19-23/ 렉시오 디비나에 따 ... |2|  2008-05-11 권수현 4011 0
38179 '아버지'께 봉헌 드림 [그리스도 지체의 의미] |1|  2008-08-05 장이수 4012 0
38181 '그리스도와 한 몸' (그리스도 지체) ... 올바른 식별   2008-08-05 장이수 2831 0
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25, 14-30 묵상/ 나에게 주신 ... |4|  2008-08-30 권수현 4013 0
40113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 |6|  2008-10-20 유웅열 4016 0
43428 열왕기 상권 20장 1 -43절 벤 한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하다/이스라엘 ... |2|  2009-02-01 박명옥 4013 0
43588 존재의 힘 - 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02-06 김명준 4014 0
43941 2002년 동영상 4순절 강론   2009-02-18 박명옥 4013 0
439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4 |1|  2009-02-19 김명순 4013 0
442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3   2009-03-02 김명순 4011 0
45651 우리의 복음서를 씁시다 - 윤경재 |6|  2009-04-25 윤경재 4016 0
46158 "성숙된 사랑" - 5.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5-16 김명준 4015 0
46787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 6.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13 김명준 4014 0
47095 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  2009-06-27 조병갑 4011 0
47108 Re: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009-06-27 김중애 2530 0
47195 열왕기하 4장 백명을 먹인 기적 |1|  2009-07-01 이년재 4011 0
47521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 |1|  2009-07-15 장이수 4012 0
47672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2009-07-21 한소정 4013 0
47920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  2009-07-31 김중애 4012 0
48136 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1|  2009-08-07 이년재 4012 0
48459 에고는 뱀 눈을 하고 노려보는 것이다 |3|  2009-08-19 김용대 4011 0
48812 "진정한 권위와 힘" - 9.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01 김명준 4015 0
4905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1|  2009-09-12 장병찬 4012 0
49134 <꽃 이름(감상)>   2009-09-16 김수복 40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