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68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 [복음과 묵상] |2|  2009-10-07 장병찬 4013 0
49837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 10.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10-12 김명준 4015 0
50624 <예수님과 여성>   2009-11-12 송영자 4011 0
52404 욥기3장 (생일을 저주하는 욥) |3|  2010-01-19 이년재 4011 0
53010 지향의 순수함   2010-02-09 김중애 4012 0
53137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  2010-02-13 박명옥 40113 0
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 마태6,7-15 묵상/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1|  2010-02-23 권수현 4012 0
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2010-02-25 김중애 4012 0
53749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10-03-08 김중애 4012 0
54058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 [복음과 묵상 ...   2010-03-19 장병찬 4013 0
5488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0-04-16 주병순 4011 0
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2|  2010-04-17 김중애 4013 0
55192 침묵과 말씀   2010-04-27 김중애 4011 0
55479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5-06 김중애 4010 0
555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0년 5월 9일 )   2010-05-07 강점수 4012 0
55685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10-05-13 김광자 4017 0
55783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17 박명옥 40112 0
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2010-05-23 김중애 40114 0
56276 사랑의 탄생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 |1|  2010-06-03 장이수 4013 0
56906 골룸바의 일기 |4|  2010-06-28 조경희 4012 0
56979 <이런 이런, 나 좀 봐라>   2010-07-01 김종연 40114 0
57200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 | 묵상글 |1|  2010-07-10 노병규 4015 0
574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 ...   2010-07-19 주병순 4012 0
57906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 - 8.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  2010-08-09 김명준 4017 0
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2010-10-19 이순정 4018 0
59444 '무화과나무 한 그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0-23 정복순 4013 0
59532 ♡ 믿음 ♡   2010-10-27 이부영 4012 0
59642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2010-11-01 김중애 4011 0
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   2010-11-12 한성호 4014 0
6011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0-11-20 주병순 40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