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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 [복음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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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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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 10.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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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
김명준 |
4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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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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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
송영자 |
4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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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3장 (생일을 저주하는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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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
이년재 |
4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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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의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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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
김중애 |
40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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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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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
박명옥 |
4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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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야곱의 우물- 마태6,7-15 묵상/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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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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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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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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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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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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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 [복음과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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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장병찬 |
4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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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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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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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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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
김중애 |
4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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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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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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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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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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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0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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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
강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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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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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
김광자 |
4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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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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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
박명옥 |
4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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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대한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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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
김중애 |
4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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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탄생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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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
장이수 |
4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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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바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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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
조경희 |
40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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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나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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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김종연 |
4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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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 |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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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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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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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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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 - 8.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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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김명준 |
4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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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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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이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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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한 그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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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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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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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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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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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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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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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
한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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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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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
주병순 |
40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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