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8605 예~~!! 정말 꺼멓군요 ^^ [ 김웅열신부님 ] |2|  2007-07-03 홍성현 9737 0
28604 시의적절한 질문 |12|  2007-07-03 윤경재 92116 0
28602 무엇에 미칠까? / 이인주 신부님 |11|  2007-07-03 박영희 87814 0
28601 '공동체 건설" --- 2007.7.3 화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  2007-07-03 김명준 61110 0
28600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  2007-07-03 주병순 6755 0
28597 |9|  2007-07-03 이재복 77910 0
28596 ** 성서를 읽으면 ... 차동엽 신부님 ... |7|  2007-07-03 이은숙 1,29716 0
28595 오늘의 묵상(7월3일) |43|  2007-07-03 정정애 99816 0
28594 말씀지기 7월 3일 묵상 |5|  2007-07-03 김광자 5505 0
28603 Re:말씀지기 7월 3일 묵상 |1|  2007-07-03 김광자 2541 0
28593 ♡ 아랫사람에게 하는 비난의 말들 ♡ |3|  2007-07-03 이부영 7197 0
2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3|  2007-07-03 이미경 1,13116 0
28590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8|  2007-07-03 유웅열 85111 0
28589 |9|  2007-07-03 이재복 6927 0
2858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복음묵상 |3|  2007-07-03 원근식 5954 0
28587 ◆ 상인의 아들 프란치스코 . . . . |8|  2007-07-02 김혜경 78913 0
28586 나를 따르라.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6|  2007-07-02 오상옥 4867 0
28584 하느님과 흥정하는 아브라함 |8|  2007-07-02 이인옥 80312 0
28606 장정록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나서... |5|  2007-07-03 이인옥 3076 0
2858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지 마라!!! [김웅열신부님] |8|  2007-07-02 홍성현 9286 0
28582 사막 교부들이 말하는 금언집. |2|  2007-07-02 유웅열 6246 0
28581 "불일불이(不一不二)의 삶" |2|  2007-07-02 김명준 5766 0
28580 [스크랩] 고대 로마, 그 영구불멸의 세계 |2|  2007-07-02 최익곤 5445 0
28579 다르되 하나인 예수님의 유머. |6|  2007-07-02 윤경재 68210 0
2857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35> |4|  2007-07-02 이범기 5166 0
28577 ♡ 아름다운 늙음을 위한 기도 ♡ |2|  2007-07-02 이부영 9079 0
28576 나를 따라라. |3|  2007-07-02 주병순 5374 0
28575 그분의 손길이 내 영혼을 스칠 때! |18|  2007-07-02 황미숙 1,03317 0
28574 (374)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 김충수 신부님 |12|  2007-07-02 유정자 94210 0
28573 또 다른 언어... ... (펌) |1|  2007-07-02 홍선애 6622 0
28572 반항 |8|  2007-07-02 이재복 6635 0
28571 ** 싱그러운 말 한 마디 ... 차동엽 신부님 ... |6|  2007-07-02 이은숙 9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