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728 ♡ 한가위 ♡   2010-09-21 이부영 3991 0
59147 십자가를 볼 수 없는 사악 [겉과 속] |1|  2010-10-11 장이수 3992 0
59390 하느님의 불이 내 마음 안에   2010-10-21 노병규 3993 0
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0-11-11 주병순 3991 0
60005 화해와용서로세상모든자살한이들의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그들에게비추소서!   2010-11-16 김중애 3992 0
60154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2010-11-22 김중애 3991 0
6096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김웅열 토 ...   2010-12-26 박명옥 3995 0
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2011-01-26 김중애 3992 0
61717 "믿음의 힘" - 1.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11-01-29 김명준 3997 0
62620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성독聖讀)" - 3.7, 이수철 프 ...   2011-03-07 김명준 3996 0
63066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내 영혼의 성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1-03-24 박명옥 3995 0
6399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1|  2011-04-27 주병순 3995 0
64061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  2011-04-29 장병찬 3992 0
64181 5월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5,17 |1|  2011-05-04 방진선 3991 0
64188 부활 제2주간 -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3|  2011-05-04 박명옥 3994 0
64211 ♥기도의 실천적인 결심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기   2011-05-05 김중애 3991 0
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   2011-05-13 강점수 3994 0
64444 최초의 여의도 ‘우중미사’에서 받은 감동 |1|  2011-05-13 지요하 3994 0
64964 요셉의원을 아십니까?   2011-06-03 김창훈 3996 0
653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삼위일체 대축일 2011년 6월 19일)   2011-06-17 강점수 3995 0
65469 오늘의 묵상   2011-06-23 이민숙 3992 0
65495 그날의 감격...다시 되새겨 봅니다~(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   2011-06-24 박명옥 3992 0
66204 인생의 열쇠와 자물쇠   2011-07-22 유웅열 3991 0
66559 그것이 사실인가?   2011-08-06 유웅열 3993 0
67046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막달라 마리아의 행복.   2011-08-27 최규성 3997 0
68064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0-10 박명옥 3990 0
68089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2011-10-11 주병순 3991 0
68164 인생의 바다를 건넌 사람들 - 윤경재   2011-10-14 윤경재 3996 0
68351 부처를 죽이는 것처럼 예수를 죽여야 한다? [살불조]   2011-10-23 장이수 3990 0
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07 박명옥 39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