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3|  2008-03-19 장이수 4073 0
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08-04-17 주병순 4072 0
37785 ◆ 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19 노병규 4075 0
39723 준비하는 사람과 맞아들인 사람 [성령흠숭의 차이] |10|  2008-10-07 장이수 4071 0
45776 5월 2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05-01 장병찬 4072 0
46629 ♡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   2009-06-07 이부영 4072 0
46787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 6.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13 김명준 4074 0
473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2   2009-07-10 김명순 4072 0
47920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  2009-07-31 김중애 4072 0
47946 8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1-12 묵상/ 소 리 |1|  2009-08-01 권수현 4073 0
47952 요한의 목을 다시 주십시오 [사랑의 신앙] |3|  2009-08-01 장이수 4071 0
49216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1|  2009-09-19 김중애 4072 0
49254 하느님께 대한 흠숭 / [복음과 묵상]   2009-09-20 장병찬 4071 0
494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6   2009-09-30 김명순 4073 0
49756 독초를 먹이는 심정 [한비야님 - 동영상] - 글 추가 |2|  2009-10-09 장이수 4071 0
4985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5   2009-10-13 김명순 4072 0
502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7   2009-10-27 김명순 4072 0
50513 코피 터진 애띤 청년   2009-11-07 이근호 4072 0
50908 펌 - (79) 고행   2009-11-24 이순의 4071 0
5132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09-12-09 주병순 4071 0
51511 그 날 (대설 주의보)   2009-12-17 이재복 4071 0
53311 나자렛의 모상   2010-02-20 김중애 4072 0
53576 <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   2010-03-02 김종연 4072 0
53747 ♥십자가는 하느님을 주고,하느님은 십자가를 주십니다. |1|  2010-03-08 김중애 4072 0
53896 선은 남는다.   2010-03-13 김중애 4072 0
54001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17 정복순 4076 0
54216 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2010-03-24 김중애 4072 0
5488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0-04-16 주병순 4071 0
55011 성부 아버지와 성체 [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   2010-04-21 장이수 4072 0
55206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2010-04-28 김용대 40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