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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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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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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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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
주병순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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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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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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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사람과 맞아들인 사람 [성령흠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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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
장이수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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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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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
장병찬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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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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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
이부영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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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 6.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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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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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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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
김명순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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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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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
김중애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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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1-12 묵상/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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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
권수현 |
4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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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목을 다시 주십시오 [사랑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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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
장이수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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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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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
김중애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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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흠숭 / [복음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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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
장병찬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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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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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김명순 |
4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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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를 먹이는 심정 [한비야님 - 동영상] - 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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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
장이수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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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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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김명순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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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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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
김명순 |
4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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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터진 애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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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
이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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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79) 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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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이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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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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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
주병순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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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대설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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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
이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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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의 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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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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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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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
김종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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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하느님을 주고,하느님은 십자가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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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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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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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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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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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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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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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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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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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
주병순 |
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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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아버지와 성체 [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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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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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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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
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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