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30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   2009-10-30 주병순 4002 0
51288 <입시지옥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   2009-12-08 송영자 4002 0
51931 유일한 자랑 / [복음과 묵상]   2010-01-02 장병찬 4001 0
52443 "하느님의 전사(戰士)" - 1.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0-01-21 김명준 4004 0
52683 <수도권 아파트는 비지떡이라는 설>-꼭 읽어보세요   2010-01-29 김종연 4003 0
53135 [강론] 연중 제 6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2-13 장병찬 4004 0
53693 <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 |1|  2010-03-06 김종연 4003 0
54343 <예수 부활 대축일 본문+해설+묵상>   2010-03-29 김종연 4001 0
54904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2010-04-17 김중애 4004 0
55634 지성과 상식,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0-05-12 김중애 4002 0
55665 사진묵상 - 산골소식 |3|  2010-05-13 이순의 4003 0
56697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1|  2010-06-19 원근식 4001 0
56748 네 눈 속에, 내 눈 속에....   2010-06-21 이인옥 4003 0
57883 "멀리서 그것을 보고" ....... 김상조 신부님 |4|  2010-08-09 김광자 4007 0
58664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허윤석신부님]   2010-09-18 이순정 4005 0
58676 매력적인 죽음의 물 [거짓말하는 본성] |1|  2010-09-18 장이수 4001 0
5927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2010-10-16 김중애 4002 0
59314 "강같이 흐르는 삶" - 10.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0-10-18 김명준 4007 0
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0-11-11 주병순 4001 0
60005 화해와용서로세상모든자살한이들의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그들에게비추소서!   2010-11-16 김중애 4002 0
6011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6|  2010-11-21 김광자 4005 0
60154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2010-11-22 김중애 4001 0
60590 ☆ 작은 행복이 만든 우리들 세상 ☆ |2|  2010-12-11 김광자 4002 0
61035 "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12.28, 이수철 프란 ... |1|  2010-12-28 김명준 4006 0
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2011-01-26 김중애 4002 0
61722 겨울아침 풍경 |2|  2011-01-29 이재복 4004 0
61833 연중 제4주간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1-02-04 박명옥 4005 0
61834 Re:연중 제4주간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1-02-04 박명옥 2742 0
621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2-17 김광자 4004 0
62560 모르겠소... [허윤석신부님]   2011-03-05 이순정 4006 0
62620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성독聖讀)" - 3.7, 이수철 프 ...   2011-03-07 김명준 4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