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5124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23-08-20 김중애 3992 0
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1|  2023-09-14 김중애 3992 0
16580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 ... |1|  2023-09-17 박영희 3994 0
16981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3|  2024-02-14 조재형 3998 0
25134 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53-56 묵상 / 눈을 통해 |5|  2007-02-05 권수현 3984 0
2696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07-04-20 주병순 3981 0
32094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 2007.12.7 금요일 성 암브로 ... |1|  2007-12-07 김명준 3985 0
32397 사진묵상 - 내 신 |1|  2007-12-21 이순의 3982 0
32675 “당신은 누구요?” - 2008.1.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329- ...   2008-01-02 김명준 3982 0
32967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당신이 무슨 상관이요? |2|  2008-01-14 오상선 3987 0
35943 한분이신 것을   2008-05-03 박규미 3982 0
42971 인류의 어머니<와>민족들의 어미[성모님과 탕녀의 분별]   2009-01-15 장이수 3981 0
439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4 |1|  2009-02-19 김명순 3983 0
46061 거룩한 도성,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올 때에... |1|  2009-05-12 장선희 3984 0
47095 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  2009-06-27 조병갑 3981 0
47108 Re: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2009-06-27 김중애 2530 0
47195 열왕기하 4장 백명을 먹인 기적 |1|  2009-07-01 이년재 3981 0
47295 "순교적 삶" - 7.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07-06 김명준 3983 0
47867 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09-07-29 주병순 3981 0
47922 교회의 쇄신 방향 = 신앙의 원천(복음)으로 돌아가는 것 |3|  2009-07-31 장이수 3983 0
479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1 |1|  2009-08-02 김명순 3983 0
48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2009-08-11 주병순 3981 0
48522 [성모신심-001] - 성모성월, 기원과 역사   2009-08-21 김중애 3981 0
48812 "진정한 권위와 힘" - 9.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01 김명준 3985 0
4891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0   2009-09-06 김명순 3983 0
49620 묵상과 대화 <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에 대한 착취>   2009-10-05 김수복 3981 0
49756 독초를 먹이는 심정 [한비야님 - 동영상] - 글 추가 |2|  2009-10-09 장이수 3981 0
500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1   2009-10-20 김명순 3982 0
50132 ♡ 부활 ♡   2009-10-23 이부영 3981 0
5021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   2009-10-26 주병순 3985 0
50434 양화(良貨)의 세 조건   2009-11-05 김용대 39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