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651 우리의 복음서를 씁시다 - 윤경재 |6|  2009-04-25 윤경재 4016 0
45967 '새 예루살렘'이신 '사람의 아들' [교부들의 성경주해]   2009-05-08 장이수 4011 0
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1|  2009-07-04 김명순 4011 0
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2009-07-15 이년재 4011 0
4788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09-07-30 주병순 4011 0
48459 에고는 뱀 눈을 하고 노려보는 것이다 |3|  2009-08-19 김용대 4011 0
48812 "진정한 권위와 힘" - 9.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01 김명준 4015 0
48913 역대기하 12장 이집트 임금 시삭이 유다를 침략하다 |1|  2009-09-06 이년재 4011 0
49214 9월 19일 야곱의 우물- 루카 8,4-15 묵상/ 좋은 땅 |1|  2009-09-19 권수현 4015 0
49264 <도로시 데이, "가난한 이들을 대신해 쓰고 말해야> - 한상봉   2009-09-21 김수복 4011 0
49837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 10.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10-12 김명준 4015 0
50624 <예수님과 여성>   2009-11-12 송영자 4011 0
51288 <입시지옥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   2009-12-08 송영자 4012 0
52204 펌 - (113) 그것이 옳았을까?   2010-01-12 이순의 4012 0
52404 욥기3장 (생일을 저주하는 욥) |3|  2010-01-19 이년재 4011 0
52443 "하느님의 전사(戰士)" - 1.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0-01-21 김명준 4014 0
52510 1월23일 야곱의 우물-마르3,20-21 묵상/ 우리 자신을 망치는 가 ... |1|  2010-01-23 권수현 4013 0
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 마태6,7-15 묵상/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1|  2010-02-23 권수현 4012 0
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2010-02-25 김중애 4012 0
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1)   2010-03-01 김중애 4011 0
53693 <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 |1|  2010-03-06 김종연 4013 0
53749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10-03-08 김중애 4012 0
53784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 3.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03-09 김명준 4017 0
55192 침묵과 말씀   2010-04-27 김중애 4011 0
55479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5-06 김중애 4010 0
555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0년 5월 9일 )   2010-05-07 강점수 4012 0
55685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10-05-13 김광자 4017 0
55783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17 박명옥 40112 0
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2010-05-23 김중애 40114 0
55966 옥탑방 아이들 [허윤석신부님] |1|  2010-05-24 이순정 40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