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5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2013-04-19 이근욱 3770 0
80594 육적으로 먹고 마시다 <와> 위로부터 태어나는 빵 |1|  2013-04-19 장이수 3770 0
805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19 박명옥 3850 0
80596 4월20일(토) 몬테풀치아노의 聖女 아네스 님   2013-04-19 정유경 4690 0
80624 진정 죄를 뉘우치고자 하는가? |1|  2013-04-20 김중애 4960 0
80630 (7회) 창조주 // 오늘은 비장애인(?)의 날   2013-04-20 김영범 3520 0
80633 예수님의 말씀이 없고 하느님의 가르침이 없는 예수님 성소   2013-04-20 장이수 3930 0
80634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20 이근욱 3310 0
80639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21 박명옥 3460 0
80648 (8) 하늘과 땅 // '성소'- 사랑의 삶   2013-04-21 김영범 3420 0
8065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21 이근욱 3320 0
80674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22 박명옥 3720 0
80679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 이채시인   2013-04-22 이근욱 3850 0
80686 우리들은 어부인가? 낚시꾼들인가?   2013-04-23 이정임 1,6030 0
80691 인정하고 따르는 용기 있는 자세를/신앙의 해[153]   2013-04-23 박윤식 3840 0
80702 2013년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04/21)[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23 박명옥 4090 0
8070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23 이근욱 5960 0
80707 정해진 사람들? - 사도행전 13,48 #[다해부활4주일1독] #[부활 ... |1|  2013-04-23 소순태 3820 0
80720 ♡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살았는가? ♡   2013-04-24 이부영 4370 0
80733 (10) 타락 / 죄   2013-04-24 김영범 3860 0
80753 배티 대성당 십자가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4-25 박명옥 3660 0
80755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열 ...   2013-04-25 박명옥 4440 0
8075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25 이근욱 3450 0
80759 11)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 순명   2013-04-25 김영범 3520 0
80783 배티 대성당 십자가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4-26 박명옥 5460 0
80785 '산란한 마음' 과 '그 하늘' 과 '통하여' [믿음과 회피]   2013-04-26 장이수 3740 0
80786 성경이 고발하는 카인의 죄는 뭘까?   2013-04-26 이정임 7470 0
80787 12) 교리서간추림 / 나 자신 부터!!   2013-04-26 김영범 3900 0
8078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3-04-26 박명옥 4160 0
80789 Re:부활 제4주간 금요일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26 박명옥 5250 0
80790 "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 (박영식 야고보 신 ...   2013-04-26 김영완 4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