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8305 어두운 밤. |4|  2007-06-21 유웅열 7105 0
28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6|  2007-06-21 이미경 1,05013 0
28317 음악피정 |8|  2007-06-21 이미경 6023 0
28303 예수님 앞에 머무십시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2|  2007-06-21 오상옥 7268 0
28301 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 |6|  2007-06-20 장이수 7125 0
28300 "진실과 겸손" --- 2007.6.2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  2007-06-20 김명준 6205 0
28299 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 |3|  2007-06-20 지요하 5243 0
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7|  2007-06-20 윤경재 84811 0
2829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4|  2007-06-20 주병순 6963 0
28296 세상에 보이려고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8|  2007-06-20 장이수 6865 0
2829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30> |2|  2007-06-20 이범기 5562 0
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요한복음4,1~54)/박민화님의 성경묵 ... |1|  2007-06-20 장기순 1,1149 0
28293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06-20 정복순 8026 0
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 |17|  2007-06-20 황미숙 1,10916 0
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9|  2007-06-20 윤봉규 8096 0
28290 ** 말 한마디의 힘 ... 차동엽 신부님 ** |4|  2007-06-20 이은숙 1,0658 0
28289 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5|  2007-06-20 유웅열 7937 0
28288 오늘의 묵상(6월20일) |8|  2007-06-20 정정애 77610 0
28287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 |2|  2007-06-20 이부영 6852 0
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6-20 이미경 1,00110 0
28284 - 인사의 말씀 - |17|  2007-06-20 양춘식 82913 0
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16|  2007-06-20 박영희 6799 0
28282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90회~최종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10|  2007-06-20 양춘식 70914 0
28281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6-20 양춘식 75115 0
28280 6월 20일 야곱의 우물- 마태 6, 1-6.16-18 묵상/ 천상의 ... |3|  2007-06-20 권수현 5176 0
28279 성체성사의 힘으로 사랑하십시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6|  2007-06-19 오상옥 60810 0
28278 사랑과 생명 |14|  2007-06-19 장이수 5657 0
28277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9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6-19 양춘식 5426 0
28275 밖에서 본 한국인... ........ (펌) |2|  2007-06-19 홍선애 6876 0
28274 ** 선행의 부메랑 ... 차동엽 신부님 ** |1|  2007-06-19 이은숙 9416 0
28272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4|  2007-06-19 주병순 68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