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8887 사회적 죄란?   2013-02-13 박승일 3480 0
788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작(목민심서의 글이 아님)   2013-02-13 이근욱 3770 0
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2013-02-14 김항중 3680 0
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1|  2013-02-14 장이수 3990 0
78909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2013-02-14 김중애 2,8380 0
78912 ♡ 내맡김 ♡   2013-02-14 이부영 4700 0
7891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 [김웅열 토 ...   2013-02-14 박명옥 5620 0
78925 작은 고통으로 더 큰 행복을/신앙의 해[88]   2013-02-15 박윤식 4080 0
78926 용서의 기쁨   2013-02-15 유웅열 4720 0
7892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2-15 박명옥 5140 0
78932 고기의 맛 그리고 단식 [아래로부터의 영성 4]   2013-02-15 장이수 3770 0
78939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2013-02-15 김중애 3930 0
78940 ㅋㅋㅋㅋ2월16일(토) 聖 오네시모 님   2013-02-15 정유경 3440 0
78943 아침의 행복 편지 144   2013-02-15 김항중 3500 0
78946 파티마 예언   2013-02-15 임종옥 3830 0
78947 경신덕(敬神德, religion, 종교) |2|  2013-02-15 소순태 3750 0
78950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신앙의 해[89]   2013-02-16 박윤식 3520 0
78957 ♡ 사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   2013-02-16 이부영 3530 0
78960 말씀의 의사 [베드로의 생애에서]   2013-02-16 장이수 5700 0
78965 성체를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2013-02-16 김중애 3850 0
78970 ㅋㅋㅋㅋ2월17일(일) 聖 알렉시오 팔코니에리님 ...2개   2013-02-16 정유경 3520 0
78973 십자가 삶 속의 십자가 길 [ 버려지다 ]   2013-02-16 장이수 4380 0
78978 악(evil)의 정의(definition) |4|  2013-02-17 소순태 3940 0
7898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3-02-17 유웅열 4390 0
78985 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선물   2013-02-17 김중애 3940 0
78986 버려지는 것은 - 완전하게 버리다의 과정   2013-02-17 장이수 3940 0
78989 사순 제1주일 -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17 박명옥 3750 0
78991 최후의 증언 [ 두 죄인과 네개의 십자가 ]   2013-02-17 장이수 4050 0
78994 성전을 떠나서 십자가로 [맺는 글]   2013-02-17 장이수 3850 0
79013 삶을 요리하는 방법   2013-02-18 유웅열 48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