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8272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4|  2007-06-19 주병순 6854 0
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9|  2007-06-19 윤경재 86711 0
28273 Re: 오늘이 단오입니다.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 |6|  2007-06-19 윤경재 4064 0
28270 "그리스도의 가난으로 부유해진 우리들" --- 2007.6.19 연중 ... |1|  2007-06-19 김명준 5977 0
28269 (136)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 |18|  2007-06-19 김양귀 1,0309 0
28268 ♡ 마음을 만드시는 주님 ♡   2007-06-19 이부영 7363 0
28266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 |1|  2007-06-19 이부영 7362 0
28265 섬진강 |5|  2007-06-19 이재복 6156 0
28264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6-19 정복순 7727 0
28263 차이가 큰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것이다. |12|  2007-06-19 허윤석 74612 0
28261 6월 19일 야곱의 우물-마태 5, 43-48 묵상/ 원수 사랑이란? |5|  2007-06-19 권수현 68310 0
28260 오늘의 묵상 (6월19일) |13|  2007-06-19 정정애 76713 0
28259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8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6-19 양춘식 7037 0
28258 아빠, 아버지 / 송봉모 신부님 |19|  2007-06-19 박영희 98417 0
28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06-19 이미경 97118 0
28256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7-06-18 양춘식 94315 0
28255 옳다고 생각되는 바를 행동으로 옮겨라 ! |3|  2007-06-18 유웅열 5705 0
28254 섬진강 |6|  2007-06-18 이재복 5018 0
2825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7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8|  2007-06-18 양춘식 5668 0
28252 모리셔스 공화국 -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 사진 |4|  2007-06-18 최익곤 6624 0
28251 베네치아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 이탈리아 |3|  2007-06-18 최익곤 5724 0
28250 생활체험 나누기/지난해 오늘의 일들 |2|  2007-06-18 지요하 5383 0
28249 * 아버지, 이젠 하느님 아들 되셨네요 * |30|  2007-06-18 박계용 63111 0
2824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6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6-18 양춘식 6039 0
28246 승리를 위하여   2007-06-18 김열우 5421 0
28245 최종선택   2007-06-18 김열우 5511 0
28244 관용과 사랑 |9|  2007-06-18 윤경재 8189 0
28243 "하느님의 일꾼" --- 2007.6.18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1|  2007-06-18 김명준 5236 0
2824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3|  2007-06-18 주병순 7092 0
2824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29> |1|  2007-06-18 이범기 5381 0
28240 (372) 내가 정결하게 살아야 / 김연준 신부님 |28|  2007-06-18 유정자 1,093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