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676 재물에 대한 사랑   2010-04-08 김중애 3991 0
55005 마음의 눈   2010-04-21 김중애 3992 0
55008 성모 마리아와 성체 / [복음과 묵상]   2010-04-21 장병찬 3991 0
55154 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 |3|  2010-04-26 박명옥 39910 0
55165 신앙의 신비   2010-04-26 지요하 3992 0
55400 <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 못 만나나?>   2010-05-04 김종연 3991 0
55429 부활 제5주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스 신 ...   2010-05-05 박명옥 39911 0
558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5-19 김광자 3991 0
56163 ♥믿음은 자신의 삶을 세울 수 있는 바탕이다.   2010-05-30 김중애 39916 0
574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7-19 김광자 3992 0
57640 7월30일 야곱의 우물-마태13,54-58 묵상/ 편견 |4|  2010-07-30 권수현 3998 0
57820 주님께서 그를 반석 삼으심은... ㅣ묵상 |1|  2010-08-06 노병규 3998 0
58254 ◈선행 사재기 하는 사람들도 많아야 할 텐데◈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8-27 김중애 3990 0
58372 ◈예수님께 낚인 거지요◈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1|  2010-09-02 김중애 3992 0
58397 "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 - 9.3, 이수 ...   2010-09-03 김명준 3996 0
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허윤석신부님] |1|  2010-09-05 이순정 3994 0
58728 ♡ 한가위 ♡   2010-09-21 이부영 3991 0
59147 십자가를 볼 수 없는 사악 [겉과 속] |1|  2010-10-11 장이수 3992 0
59390 하느님의 불이 내 마음 안에   2010-10-21 노병규 3993 0
59676 <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   2010-11-02 장종원 3991 0
60676 ♡ 소중함 ♡   2010-12-14 이부영 3993 0
62630 되돌려 준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2011-03-08 김용대 3993 0
62705 구애됨 없이   2011-03-10 김중애 3991 0
63499 4월7일 야곱의 우물- 요한5,31-47 묵상/ 그분께 돌아가기 위해   2011-04-07 권수현 3995 0
63584 ♡ 싸울 기회를 마련하여 주시어 이기에 하신다 ♡   2011-04-10 이부영 3994 0
64056 배(船)보다 물이   2011-04-29 이재복 3993 0
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   2011-05-13 강점수 3994 0
64444 최초의 여의도 ‘우중미사’에서 받은 감동 |1|  2011-05-13 지요하 3994 0
64964 요셉의원을 아십니까?   2011-06-03 김창훈 3996 0
65001 6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4,4   2011-06-05 방진선 39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