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8531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 --- 2007.6.30 연중 제12주간 ... |5|  2007-06-30 김명준 5468 0
28530 삶과 고백(告白) --- 2007.6.29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 ... |2|  2007-06-30 김명준 5647 0
28529 오늘의 묵상(6월30일) |11|  2007-06-30 정정애 74210 0
28528 ** 비젼을 가져야 하는 이유 ... 차동엽 ... |5|  2007-06-30 이은숙 8847 0
28527 ♡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어내는 말 ♡ |7|  2007-06-30 이부영 8827 0
28526 말씀지기 6월 30일 묵상 |2|  2007-06-30 김광자 5144 0
28525 가장 소중한 선물. |6|  2007-06-30 유웅열 7278 0
2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06-30 이미경 77010 0
28522 (139) 훌륭한 아내는...(퍼온 글) |26|  2007-06-30 김양귀 85511 0
28518 고귀와 비천, 선택과 버림받는 이유 |1|  2007-06-29 김열우 7681 0
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8|  2007-06-29 장이수 7788 0
28516 소문과 실제 |4|  2007-06-29 윤경재 9175 0
28513 ** 지금 KBS 1TV 에서 차동엽 신부님 " 무재개 원리 " 방 ... |5|  2007-06-29 이은숙 8883 0
28512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3|  2007-06-29 주병순 6314 0
2851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34> |2|  2007-06-29 이범기 5483 0
28510 오늘의 복음 묵상 - 믿음을 허락하소서. |2|  2007-06-29 박수신 7756 0
28508 ♡ 제 3자를 헐뜯는 말 ♡ |5|  2007-06-29 이부영 8366 0
28505 이 더위를 |11|  2007-06-29 이재복 6936 0
28504 '하늘 나라의 열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7-06-29 정복순 8445 0
28503 성경말씀 나누기 - 여가 선용에 대하여. . . . |4|  2007-06-29 유웅열 6835 0
28502 오늘의 묵상 (6월 29일) |34|  2007-06-29 정정애 1,00518 0
28501 6월 29일 야곱의 우물- 마태 16, 13-19 묵상/ 나의 고백 |8|  2007-06-29 권수현 64610 0
28500 여인이여, 그대는 이제 자유롭다! |15|  2007-06-29 황미숙 86216 0
28498 말씀지기 6월 29일 묵상 |3|  2007-06-29 김광자 5934 0
28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6-29 이미경 99111 0
28494 (138) 퍼온 글 |22|  2007-06-28 김양귀 85913 0
28492 생명의 고백 |8|  2007-06-28 장이수 6345 0
28488 "슬기로운 사람" --- 2007.6.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 ... |2|  2007-06-28 김명준 8106 0
28485 가장 멀고 지루한 길 |6|  2007-06-28 윤경재 1,0606 0
28484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  2007-06-28 주병순 61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