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5453 진정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 9.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2-09-11 김명준 3995 0
75858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2012-09-29 박승일 3990 0
76043 마르타냐? 마리아냐?   2012-10-09 김영범 3991 0
7608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10.11. 목,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2012-10-11 김명준 3995 0
76306 빈곤한 부자와 부유한 빈자 [천상의 가난]   2012-10-21 장이수 3990 0
76678 불가능한 기적   2012-11-06 강헌모 3992 0
77019 이 세상의 아름다운 대 자연을 전합니다.   2012-11-23 유웅열 3990 0
77822 사도 성 요한 축일   2012-12-27 조재형 3992 0
78001 주님 안에서 머물고(희망신부님의 글)   2013-01-04 김은영 3992 0
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1|  2013-02-14 장이수 3990 0
791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2주일 2013년 2월 24일)   2013-02-22 강점수 3993 0
79709 사순 제5주일 - 돌을 치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17 박명옥 3991 0
79853 꽃동네 11. 악에게 코를 뀌이다 [죄스런 배경의 본질]   2013-03-22 장이수 3990 0
79987 꽃동네 16.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모래성]   2013-03-27 장이수 3990 0
80352 ♡ 친 구 ♡   2013-04-10 이부영 3991 0
8077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26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 |1|  2013-04-26 신미숙 3996 0
81007 성령과 함께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신앙의 해[166]   2013-05-06 박윤식 3990 0
82022 남을 소중히 대할 껄 그랬나 봐요. |1|  2013-06-19 이기정 3995 0
82141 좁은 문이 천국행/신앙의 해[216]   2013-06-25 박윤식 3991 0
82239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 고백은 터져나오는 것   2013-06-29 강헌모 3993 0
82391 기쁨과 설렘의 단식   2013-07-05 양승국 39912 0
83233 8월13일(화) 聖 베닐도 님..등   2013-08-12 정유경 3990 0
83505 난감한 입술   2013-08-26 조화임 3990 0
84416 굿뉴스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토빗기 8) 라파엘이 자신의 정체를 밝 ... |1|  2013-10-09 유웅열 3993 0
85132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1|  2013-11-14 조재형 3993 0
8547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3-11-28 조재형 3995 0
86623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믿으면서((희망신부님의 글)   2014-01-18 김은영 3991 0
87966 ◎말씀의초대◎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2014-03-21 김중애 3990 0
87979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4-03-21 주병순 3992 0
88941 예수님의 눈으로.. 21. 죽음은 하느님과의 새로운 삶으로 옮겨가는 과 ... |1|  2014-05-03 강헌모 39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