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52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6 이근욱 3500 0
81531 소유에서의 자유로움/신앙의 해[187]   2013-05-27 박윤식 4330 0
8154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7 이근욱 3750 0
81543 5월28일(화) 聖 베르나르도 님   2013-05-27 정유경 3490 0
81551 버리면 더 많은 걸 얻는/신앙의 해[188]   2013-05-28 박윤식 5070 0
8155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2013-05-28 유웅열 5370 0
81565 Re: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2013-05-28 강칠등 2080 0
8156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8 이근욱 3800 0
81566 지혜(wisdom)라는 선물(gift) |2|  2013-05-28 소순태 4040 0
81579 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   2013-05-29 유웅열 3390 0
81580 찾는 그 무엇....   2013-05-29 김영범 3860 0
81583 5월30일(목) 오를레앙의 聖女 쟌 다르크 님   2013-05-29 정유경 3440 0
81586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믿음, 용기, 구원, 따름]   2013-05-29 장이수 3520 0
81595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   2013-05-30 유웅열 3500 0
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30 이근욱 3740 0
81600 5월31일(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聖 펠릭스, 聖女 맥틸 ...   2013-05-30 정유경 5310 0
81603 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 - 요한 3,22-3 ...   2013-05-30 소순태 3730 0
81605 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태중의 아기]   2013-05-31 장이수 3400 0
81607 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신앙의 해[191]   2013-05-31 박윤식 3730 0
81621 6월1일(토) 聖 유스티노 님..등   2013-05-31 정유경 3620 0
8162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31 이근욱 3610 0
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05-31 장이수 3260 0
81644 6월2일(일) 성체 성혈 대축일,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등   2013-06-01 정유경 6990 0
81652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2|  2013-06-01 소순태 3150 0
81657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신앙의 해[193]   2013-06-02 박윤식 3690 0
81664 6월3일(월) 聖 요한 그란데 님..등   2013-06-02 정유경 2890 0
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2 이근욱 3310 0
81683 체질에 따른 영성   2013-06-03 황호훈 5840 0
81685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3 이근욱 3700 0
81686 6월4일(화)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   2013-06-03 정유경 3510 0
81687 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3-06-03 지요하 45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