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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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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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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에서의 자유로움/신앙의 해[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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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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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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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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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화) 聖 베르나르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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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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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더 많은 걸 얻는/신앙의 해[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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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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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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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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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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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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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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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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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wisdom)라는 선물(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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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소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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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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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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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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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김영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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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목) 오를레앙의 聖女 쟌 다르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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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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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믿음, 용기, 구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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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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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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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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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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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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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聖 펠릭스, 聖女 맥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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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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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 - 요한 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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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
소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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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태중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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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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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신앙의 해[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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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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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토) 聖 유스티노 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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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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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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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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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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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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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일) 성체 성혈 대축일,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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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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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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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
소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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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신앙의 해[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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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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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월) 聖 요한 그란데 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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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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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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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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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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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황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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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감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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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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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화)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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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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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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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지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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