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43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4   2009-03-03 김명순 3982 0
46163 성모님의 덕 중에서 실행한 것이 있기는 있나요 |1|  2009-05-16 장이수 3981 0
46576 6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06-04 장병찬 3982 0
4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09-07-06 주병순 3981 0
48757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8-31 유웅열 3981 0
48854 [9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09-03 장병찬 3981 0
48876 성모님 메시지   2009-09-04 김중애 3981 0
49072 묵주기도의 비밀/주님의 기도   2009-09-13 김중애 3981 0
4955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10-02 김광자 3981 0
50029 믿음의 눈으로/ "기쁜소식"에 대하여   2009-10-19 김중애 3982 0
500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1   2009-10-20 김명순 3982 0
50263 꽃길 |2|  2009-10-28 이재복 3983 0
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 ...   2009-11-03 주병순 3982 0
52152 말씀에 의탁하기   2010-01-10 김중애 3982 0
52866 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2010-02-05 김중애 3981 0
52987 욥기20장 이성적 대답   2010-02-08 이년재 3981 0
52993 전통적인 의식   2010-02-08 김용대 3981 0
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 마르7, 31-37 묵상 / 열려라 ! |1|  2010-02-12 권수현 3982 0
53153 욥기26장 하느님의 초월성 |1|  2010-02-14 이년재 3989 0
53246 신뢰하여라! [허윤석신부님]   2010-02-18 이순정 3983 0
53311 나자렛의 모상   2010-02-20 김중애 3982 0
53431 "절제의 삶" - 2.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2-24 김명준 3983 0
53540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10-02-28 김중애 3981 0
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10-03-18 김중애 3981 0
54183 ♥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 |1|  2010-03-23 김중애 3981 0
54262 3월26일 야곱의 우물- 요한10,31-42 묵상/ 어디에나 계신 주님 ... |2|  2010-03-26 권수현 3983 0
54266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2010-03-26 김종연 3981 0
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04-02 김중애 3983 0
54593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2010-04-06 김중애 3982 0
54934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 [복음과 묵상]   2010-04-18 장병찬 39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