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693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신앙의 해[195]   2013-06-04 박윤식 4600 0
81702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4 이근욱 4300 0
81703 6월5일(수) 聖보니파시오 님   2013-06-04 정유경 3360 0
81707 파티마 예언   2013-06-04 임종옥 3180 0
81724 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   2013-06-05 장이수 3920 0
81727 요한 바오로 2세 -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1 ... |2|  2013-06-05 소순태 3350 0
81729 사실에 대한 무지(無知, ignorance)의 정의(definition ... |4|  2013-06-06 소순태 3380 0
8174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3-06-06 주병순 3130 0
81744 6월7일(금)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   2013-06-06 정유경 3500 0
81747 회개하는 공동체(죄인)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죄인) |1|  2013-06-06 장이수 3090 0
81748 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첫째, 둘째 계명]   2013-06-06 장이수 3100 0
81754 그분께 우리 자신을/신앙의 해[198]   2013-06-07 박윤식 3830 0
81759 참된 시작   2013-06-07 이부영 3870 0
817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7 이근욱 3700 0
8177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2013-06-07 주병순 3440 0
81771 6월8일(토) 聖 메다르도 님   2013-06-07 정유경 4170 0
81775 행복과 성심 [느낄 수 있나요]   2013-06-07 장이수 3080 0
81784 모든 신앙인의 거울이신 성모님/신앙의 해[199]   2013-06-08 박윤식 3700 0
81791 6월9일(일) 福女안나 마리아, 福女디아나 님   2013-06-08 정유경 3750 0
81805 두 종류의 세계화   2013-06-09 박승일 4150 0
81807 6월10일(월) 福者 요한 도미니치님..등   2013-06-09 정유경 3360 0
8182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3-06-10 주병순 4040 0
8184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11 이근욱 3940 0
81847 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   2013-06-11 장이수 5280 0
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2013-06-12 유웅열 4710 0
81861 6월13일(목) 파도바의 聖 안토니오 님   2013-06-12 정유경 4090 0
81862 계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 |1|  2013-06-12 김영범 4050 0
81873 거짓말인가, 사기인가?   2013-06-13 이정임 4450 0
81884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13-06-13 주병순 3770 0
81887 6월14일(금) 聖메토디오, 聖엘리사 님   2013-06-13 정유경 4360 0